1 ***  
2020-08-04 am 12:37:00
210.--.45.151 |
| 저 예전에 직장다닐때 그런 사람있었어요
결론은...말 안통해요.
그냥 포기했었네요
그렇게 음악 크게 틀어놓던 사람...지금 보청기했어요.
그래서 이제서야 이해했어요 잘 안들려서 그랬다는걸.....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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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8-04 am 12:42:00
1.--.195.38 |
| 근무하면서 트롯 음악이라..
일하러 온건지 놀러온건지 물어보세요
일의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근무중에 음악은 아닙니다.
근무중에 이어폰꼽고 음악듣는것도 안되지만 소리까지
대놓고 기본이 안되어있군요.
사회에서 직장인으로 긴장감없이 일하는사람
눈치 코치없는 비호감.
정 부딪치기 싫으시면 선임이나 상사에게 의논해
볼수밖에요.
저희는 말많은 어떤아짐땜에 피곤합니다.
중년쯤되면 여자들은 왜그리 말이 많아질까요?
묻지도않은 궁금하지도않은 관심도없는데
주절주절 어디가서 나도 저럴까?
입단속 잘 해야겠다 싶습니다.
제발 입이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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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8-04 am 12:45:00
223.--.145.22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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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8-04 am 12:52:00
223.--.145.229 |
| 예 상사에게 의논해봐야겠어요ㅠ
업무 집중을 할수가 없어요.
사장님이나 팀장님 계실때에는 안틀어요.
그런데 안계시면 그러네요 ㅠ
참고참으니 더 그러는것 같고
참으니 속병생길듯 하여 내일 건의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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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am 10:08:00
223.--.203.108 |
| 그분도 안된다는걸 아니까 윗상사 있을땐 안트나보네요
원글님 생각대로 윗분들께 얘기하시고 그분들이 주위주면
듣겠죠 말씀하세요
점점 나이드니 참는게 미덕이 아니더라고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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