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7-31 am 8:38: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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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7-31 am 8:55:00
112.--.47.89 |
| 나가보면 나만 조심했나 싶은 생각이 들던데요.
저라면 갔다올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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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7-31 am 9:33:00
125.--.134.26 |
| 호텔은 아니지만 얼마전 뷔페 갈일이 있었는데
들어가기전 열검사하고 qr코드 찍고
자리에앉아 식사 할때 빼곤
음식가지러갈때도 마스크끼고 비닐장갑까지 껴야되서
엄청 번거롭고 불편했지만
상황이 이러니 다들 규정에 잘 따르더라구요
식사권 있으면 애들이랑 다녀오세요
마스크 계속 썼다벗었다 해야하니 번거로운데
마스크줄 있으면 챙겨가세요 유용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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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7-31 pm 2:32:00
110.--.15.130 |
| 계속 대화하는 매너없는 부부 여럿들 근처 앉았다 찝찝해서
두번 먹고 왔었어요.
마스크 쓰고 자리앉아 식사할때만 귀에 걸고
후딱 먹고 했는데 애기들은 없더라구요.
신경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 있던데 요즘은 맛집이나
뷔페보단 룸 있는 데로 가게 되더라구요.
서울 사는 친구네 보니 애들 데리고 외식 안한지
오래 됐고 쉬면 안되는 일을 해서 마스크도 kf로
대중교통 안이용하고 조심하긴 하더라구요.
생겼으니 가는데 사람 없는 평일이 낫고 되도록
피하게는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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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7-31 pm 2:52:00
218.--.53.17 |
| 저는 가겠습니다
3주전 어쩔수 없이 가족행사 있어
소규모 행사했는데
사람들이 정말 없더라구요
다들 마스크 쓰고 음식 가지러갑니다
안쓰면 직원한테 지적받아요
토** 에서 했는데 전 사람이 별로없어
오히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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