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7-31 pm 1:00:00
180.--.7.227 |
| 지성호 이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그냥 한 번 클릭해서 보다가, 겪어온 삶이
넘 애처로와서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의 간절함이 보여서
기독교인들에게 대한 실망이 커서
전 교회도 안 다니고 있지만,
저 분의 믿음은 마음으로 전해지네요.
25만명의 탈북여성이 중국에서 위안부처럼
고통받고 있다니..
그 숫자가 주는 의미가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정말 탈북주민들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과 지금 제가 기부하는
인권단체를 비롯해서 몇 군데를 탈북여성
돕는 쪽으로 몰아서 기부를 해야 겠다느
생각을 해 봤습니다.
여직 눈 감고 아웅하고 있었네요
평양시민을 제외하고 저렇게 많은 북한주민이
일하지 않을 자유도 일하고도 먹을거리조차
얻지 못하는 그런 고통속에 살고 있다니..
동영상 클릭해보고 마음이 너무 무거워짐을
깨닫네요.
하나님이 북한처럼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존재하셔야 하고 존재하실거라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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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7-31 pm 9:56:00
119.--.131.107 |
| 지성호같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있어요
간절함이 이뤄지리라 믿어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국회원까지...
우리가 하루 버리는 음식이 북한에서는 1년에 한번도 먹어볼수없는 거라죠..
음식물통에는 먹을게 가득하고
순실씨 간증들어보면 강아쥐도 자가용타고다니는 한국~
한국에서 물건 살 필용가 없다는~ 가구며 전기제품이며 음식물 쓰레기통에 유통기간 통채로 버린거하며..
많이 주어다 먹었는데도 살만 포동포동 쪘다네요..
저희 교인분 탈북민중에도 배고파 두만강 헤어쳐서 오다가 친구는 총맞아죽고 본인은 속아서 중국 장애자한테 팔리고 그러다 또 팔려다니다 나중 목사님만나 한국으로 와서 아들 딸 낳고 열심히 전도하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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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8-01 am 12:40:00
39.--.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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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am 9:31:00
180.--.7.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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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pm 3:23:00
119.--.131.107 |
| 영상을 보셨나요??
개보다도 훨 못한 노예삶을 사는데요..
윗분 혹시 영혼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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