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7-11 pm 7:28: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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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7-11 pm 7:42:00
61.--.85.121 |
| 모든 전자제품이 매장에서 볼때 보다 우리집오면 엄청 커보이는데 윗분 말씀처럼 적응되면 괜찮습니다
냉장고 주변을 정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냉장고 중고로 팔고 다시사는게 더 번거로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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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7-11 pm 9:54:00
1.--.195.38 |
| 원글님 저도 냉장고가 깊어서 불편해요
안쪽은 자꾸 밀려서 뭐가있는지 한두달 지나발견하고
냉장고만 앞이 툭 튀어나와서 보기도 안좋아요
폭이 넓은게 쓰기는 좋을것 같아요.
삼* 이번에 나온냉장고 투톤 장농컨셉이라
보기도 싫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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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7-11 pm 10:49:00
114.--.105.175 |
| 매장에선 가격차이 없다고 800리터대 권하더라고요
근데 식자재 쌓아두지 않고 김치 냉장고도 있어서 636리터 구입했어요
800 이상은 매장에서 봐도 엄청 크터라고요
전 636리터도 널널해요
이왕 사신거 그냥 쓰세요 팔고 다시 사는거 번거롭고 불편해요
쓰다보면 적응되고 익숙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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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7-12 am 9:47: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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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7-12 am 10:43:00
125.--.121.46 |
| 저희집은 901리터예요
그런데
예전 기본 냉장고는 그냥 시야가 넓은데
요즘 나온것은 칸칸으로 되어있어서 시야도 좁고 깊죠
아마 그래서 불편하신가 본데 전 아무생각없이 썻거든요
나중에 바꿀일이 있으면 냉장고 냉동고 작은걸로 놓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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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0-07-12 am 11:15:00
116.--.155.95 |
| 언니네는 냉장고만 3개인데 스텐드형으로 김치랑 일반 두개니
깊기도 하지만 아랫쪽은 서랍형이라 편리하더라구요.
잘해먹는 집이라 내용물이 수시로 바뀌고 크다 싶었는데요.
시가에도 냉장고 오래됐다해 형제회비서 사드리자 했는데
시누가 작은 사이즈로 샀다더라구요.
시아버지 입맛 까탈스러워 하루3끼를 집에서 드신다니
쟁여두는 거부터 밑반찬에 꽉찼던데 깊이도 깊이지만
활용도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불편하다 김치냉장고 또 필요하시다며..
시누 머리쓰다 두개를 사드렸는데 두분 사시며 좁은 주방에
냉장고 2개를 떡하니..;;
정리 잘하고 잘해먹고 식구 많은 집은 큰게 낫고
앞으로 냉동고가 줄어든다니 적당한게 나을 수도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로 사려고보니 그건 또 좀 애매하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건 청소니 되도록 적게 두고 자주 조금씩 장 보는
게 좋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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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07-12 pm 5:37:00
211.--.138.137 |
| 문짝에 물병넣는곳은 위아래로 높이 조절 가능하던데.. 혹시 해 보셨나요?
저도 얼마전에 냉장고 새로 구입해서 그 부분이 낮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눌러서 조절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위로 쭉 당겨 놓으니 2리터 물병도 쉽게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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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0-07-13 am 10:23:00
59.--.155.30 |
| 폭좁고 기다란 바구니사다가 반찬통을 담아서 사용해보세요
바구니만 꺼내면 깊은곳반찬들까지 한꺼번에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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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pm 3:36:00
211.--.1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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