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7-08 pm 12:47:00
121.--.117.250 |
| | 요즘 덴탈국산 5만원 하던거 25천원 언제든 살수 있던데요. 중국산 3만원주고 샀는데 요즘 중국산은 만원도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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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7-08 pm 4:35: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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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7-08 pm 4:57:00
218.--.53.17 |
| 저랑은 반대 이신분 이네요
저는 마스크 진짜 인터넷에서 구하기 힘들때.
9시에 일어나 눈뜨고 컴터화면만 바라보고있다가
웰킵스 2박스 구매했습니다
1~2분 품절각 일때요,,
아들이 로또되는거랑 같은 확률이라고 말할때였죠..
그후론 거의 접속안합니다.
되는것이 너무 힘들다는걸 알고있고
컴터앞에 죽치고 앉아 정신적으로 소모되는게
너무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공적 마스크가 나오기도 했구
차라리 비용이 더 들어도 공적마스크사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마스크 사는거에 내 정신을 저당잡히는거같아
멘탈이 나가는거 같았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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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7-08 pm 5:55:00
1.--.179.5 |
| 전 반대로 관심이 없네요
마스크 대란통에도 약국 줄 20여분서면 우리동네는 살수있는데 한번도 공적마스크 사본적없구요.
집에마스크가 10장 이내로 남아도 이러했네요.
작년 미세먼지 심할때 시누가 kf94 50개들이 한박스를 줬어요. 마스크대란중 친정에 20장드리고 자취하는아들 15장주고 딸주고요
면마스크 시누가 만들어주길래 쓰구요
다써가도 그러려니 하고있는 제 성격도 참.
지금은 편의점에 국산1회용 5개입 1+1해서 싸던데요.
살거라고 한번도 애써본적없어요.
작년에 시누가 준게 든든한이유도 있지만 몇개안남아 아슬아슬 했을때도 크게 걱정안됐어요
곧 쉽게 구할수있을거라는 믿음은 왜때문에 생긴지는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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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7-08 pm 7:19:00
58.--.14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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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7-11 pm 12:24:00
180.--.7.227 |
| 마스크 불안증이 있어서, 올 해 마스크 구하는데 좀 애먹은 기억도 있고해서 한 백장은 쟁겨놔야 마음이 편한사람입니다.
이번에 위메프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KF94 장당 천원에 150장 구매해서 다용도실에 쟁겨놨어요
겨울에 혹 필요할지 몰라서요. 제가 좀 불안증이 있네요. 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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