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30 pm 5:42:00
175.--.199.176 |
| 너무인스턴트종류빼고 우유 두유 겨란은 3개이상 말고 이런건 먹으라고 그냥두라 하세요 과자 햄 이런게 않좋지 한참 고생하고 힘든아이들한테 고기(기름기많이 제거하고 닭고기 이런거 오리고기) 치즈 우유 이런건 먹여야죠 그러면서 야채 양파 마늘 비타민 과일 많이 먹이면서 먹이면 괸찬다하세요그러고 줄넘기나 운동정기적으로 시키고 하루 기준이 있을테데 엄마한테 설명해서 활동량이 많기 땜문에 그런건 그냥두라하세요
하루 사람이 건강유지 식단이 70가지라네요 골고루 먹고 건강하면 된다고 설명을 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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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5-30 pm 7:09:00
27.--.159.98 |
| 친정 엄마가 살림을 도와주실 체력은 안되시나요?
친정 엄마가 생선 구워 아이들 식사 챙겨주시면 안될까요?
김밥이나 볶음밥이 그나마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 먹게 만드는 음식인데 집에서 손수 만들어
아이들 챙겨 먹여 달라 하시지요.
친정 엄마가 같이 살면서 말로만이 아니고 직접 만들어서 온가족 먹이시면 해결 될 것 같은데요.
과일도 아이들 깍아 주어야 먹으니 그것도 부탁 드려도 될 것 같구요.
너무 나이 드셔서 과일 조차도 못 챙겨주실 상태에서 말로만 그렇게 하시면 정말 힘드실 것은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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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5-30 pm 9:25:00
118.--.240.101 |
| 친모건 시모건 남편이건
딱히 도움은 안주면서 말로만 잔소리에 억압 가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죽을 것 같아요
생선 구워먹어라 그러면 엄마가 구워주세요
빵 먹지마라 그러면 엄마가 떡 쪄주세요
음료수 먹지마라 그러면 엄마가 과즙 짜주세요
그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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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5-30 pm 11:47:00
180.--.80.29 |
| | 아이고 뭐하러 합가를 하셨어요. 그냥 가까운곳에 이사하고 자주 가보시지 그상태면 님남편도 불만 생길거고 님은 어디하소연 할곳도 없을거고 시댁도 내아들 등골빼먹는다 생각할텐데...보아하니 잔소리 하시면서도 식사나 애들 간식 챙기는 수준도 아니고 남편분 짜증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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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5-30 pm 11:49:00
180.--.80.29 |
| | 합가하시면 살림 안하시나요? 퇴근해 돌아 오는 딸이 밥도 해야하는지 앞으로 10년일지 20년일지 모르는데 서로 윈윈해야지 그상태로 어떻게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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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5-31 pm 3:43:00
123.--.18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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