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5-27 pm 10:35:00
1.--.179.5 |
| 가 계약금은 받을수없죠.
좋은게 좋은거라고 캔슬해주면 감사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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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5-27 pm 11:25:00
122.--.17.60 |
| 그럼 2천만원이 40%라면 오피스텔 가격이 5천만원인건가요?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하면 계약금이 얼마인건가요?
우리가 흔히 부르는 가계약금은....계약서를 쓰지않은 상황에서
넣는데 원글님은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하니 의아하네요.
300만원을 포기하는걸로 계약이 해지되는건가요?
아니면 vj앙팡?처럼 계약서에 적힌 계약금을 이행하라고 하지는 않나요?
계약금 자체가 300만원을 적힌건가요?
보통의 경우 300만원을 포기하는 선에서 끝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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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5-27 pm 11:59:00
221.--.133.10 |
| 보통 분양가의 10%가 계약금이고 계약서를 썼으면 계약이 된거구요
계약을 해지 하려면 계약금을 못 돌려 받는건데
300만 넣었으면 원래는 더 내야 해지 되는거 아닌가요?ㅜㅜ
더 내지 않고 해약해준다고 해도 고마운 상황인듯 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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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5-28 am 12:35:00
118.--.116.202 |
| 전매되는지 알아보시고 분양 완판되면 나중에 전매하세요
300포기 하지 마시고 여유있음 계약하시고 입주전에 잔금 치루기전에 무피로 넘겨도되고 운좋음 몇백이라도 받고 전매하세요
파같은 돈을 왜 포기하나요 ?
저도 7병짜리 신축 갖고 있는데 보증금 300에 52만원 월세 받고있어요 이자내고도 반이상은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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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5-28 am 5:05:00
223.--.15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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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5-28 am 11:55:00
210.--.45.151 |
| 에구...
말이 가계약이지..그냥 계약하신거예요. 계약금을 덜줬다뿐인거지요.
계약서에 계약금을 얼마로 표시했는지 모르지만 그쪽에서 마음만 먹으면
계약서대로 계약금 받아낼수도 있어요. 법적으로는요.
그냥 300만원 날리셔야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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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0-05-28 pm 4:36:00
211.--.18.146 |
| | 부동산 함부로 투자하지 마세요 오피스텔 차고 넘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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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05-29 pm 1:00:00
211.--.82.243 |
| 가계약금 300만원 떼이고 오피스텔 포기하는 것이 낫습니다.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피스텔은 감가삼각이 너무 커서 가격이 오를일 없고,
이 오피스텔이 잘된다 싶으면 근처에 금방 또 생깁니다.
그리고 오피스텔은 취득세 4.6%로 굉장히 높습니다.
사업자등록도 내야 하구요. 직장인이 아니라면 지역가입자로 의료보험비 폭탄도 맞을 수 있어요
일반사업자등록을 내면 부가가치세 10%를 공제해 주고 주택임대사업자를 내면 취득세를 일부 감면해 줍니다. 대신 의무 보유기간이 있어 마음대로 팔기도 어렵고 현재의 사업조건을 포괄 양도 양수 할 수 있어야 매매 가능합니다.
그것보다 한꺼번에 세입자를 찾기에 높은 금액으로 임대를 놓을 수 없고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내면 재계약시 5%이상 증액하여 임대계약을 할 수 없고, 일반임대사업자등록을 내면 부가가치세 10%를 매월 내야하고 세입자가 주소이전을 하면 주택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어쨋든 엄청 좋은 위치가 아니면 오피스텔은 하지 마세요.
이 기회에 공부한 댓가로 치고 300만원은 잊으세요.
부동산은 오피스텔, 분양형호텔, 농촌주택 등은 조심해야 합니다.
차라리 소형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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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0-05-29 pm 1:04:00
211.--.82.243 |
| 앞으로 중도금 얼마 내라고 할거예요. 그거 내면 오피스텔을 매입해야 하는 상황으로 갑니다.
오피스텔 계약 안한다고 알려주고 나중에 본인이 분양받은 호실을 누군가 계약한다고 하면
300만원 돌려주는 곳도 있습니다.
분양사 기분 안나쁘게 잘 구슬려서 사정해 보세요.
정계약은 아니고 300만원은 가계약입니다.
1회차 잔금낼때 정계약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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