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5-22 pm 7:23:00
125.--.134.26 |
| 저라면 그냥 무시할거같아요
계속 볼사이도 아니고 저에게 중요한 사람도 아닌걸요
원글님도 그사람에겐 그냥 무표정으로 대하세요 |
|
|
|
|
2 ***
2020-05-22 pm 10:31:00
122.--.17.60 |
| 그런거 그냥 자기느낌 아닐까요..사람가려
무뚝뚝하기가 더 어려울것같은데요.
이걸 관리자에게 말한다는것도 이상하고 |
|
|
|
|
 | ***
2020-05-23 am 10:49:00
223.--.178.21 |
| 동감요
글보니 딱히.. 그냥 원글님 마음, 느낌인거잖아요
계산원에게 그냥 웃으며 제게 뭐 불만있는건 아니죠? 물어보시던지요 웃는얼굴에 침 뱉겠나요. 계산원 표정까지 살피며 살지않아요
하루 수백명 대하다보니 앞사람까진 웃다가 내차례 무표정할수도있지요
관리자에게뭐라말할건데요
앞사람까지 웃다가 나부턴 안웃더라? ㅋㅋㅋ
장사하는 곳이니 고객에게 사과는 받을수있겠지만
님 다음부터 그 마트 못가요ㅎㅎ
혹시 피해의식있고
다른곳에서도 저사람이 날 싫어해 무시해등
다른사람 태도 살피신적 있나요 |
|
|
|
|
| ***
2020-05-23 pm 2:51:00
125.--.241.6 |
| 원글이예요.
답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예민했던 부분도 있었던것 같아요.
작년 큰애 재수하며 저 또한 긴장하고 예민하던때라 마트에서 거슬렸던부분이 다른때면 그냥 넘어갈 수 있었는데 계속 기억에 남았었고 눈여겨 봤던것 같네요.
앞으론 그냥 무시하고 더 이상 감정소모 하지 않으려구요.
답글들 감사해요~
|
|
|
|
|
| ***
2020-05-26 am 12:20:00
49.--.87.190 |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