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5-13 pm 2:23:00
175.--.16.109
지역이어디신지요?저랑똑같내요.나이도...소띠.만나서이야기하면속이좀뚫릴까요?어디말도못하겠고.동병상련..
답글
  ***
2020-05-13 pm 2:28:00
211.--.176.77
정신차릴생각이없어요 그냥저러다
죽어야 될듯
아무도 찾는인간도없구 갈데도없구
5개월넘게핸펀만주무르고있네요
자겨증학원보내준데도 싫데 일자리
구할때까지 방세 내준다고 나가래도
싫다 그냥저러구앉아 또라이되서
생을마감하려는듯 싶어요
2  ***
2020-05-13 pm 3:29:00
211.--.22.79
지금 너무 속이 상하신거 같은데
조금 진정하세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서 입장이 충분히 이해는 가네요. 토닥토닥
1번 댓글만처럼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 싶네여. ㅠㅠ
답글
3  ***
2020-05-13 pm 3:32:00
144.--.177.90
아이가 정말 말종이네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답글
  ***
2020-05-13 pm 4:23:00
211.--.176.77
말종정도가 아니라 남편이 니가병신을
낳았으니 저보고 죽이든 살리든 알아서
하라해서 같이죽고싶은심정이네요 .
지금
  ***
2020-05-14 am 7:50:00
144.--.177.90
남편분도 화가 많이 나서 한 얘기 같은데 너무 신경쓰지는 마세요.
어쨌든 아이일로 부부사이도 무척 안좋겠네요.
일단 딸이든 남편이든, 가족간에 말은 그만 하시는게 좋겠어요.
냉정하게 생각하실 시간을 갖길 권합니다.
4  ***
2020-05-13 pm 4:05:00
59.--.221.99
답답하고 속상한맘 이해합니다 그런데 아무리화가나도 저러구 오래살아야할까요? 이말은 정말 부모로서 해서는 안될얘기네요
혹시 평소에도 아이에게 독한말을 퍼부으시나요?
그런걸로 더 스트레쓰받고 무기력해지는 원인이 될수도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제소견은 80키로 아이와 함께 운동해주세요 엄마는 내사랑하는 아이인 너를 절대포기할수없다는 뜻을 보여주고 운동해서 다만 5키로만 빠져도 새로운의지가 생길거예요 우선은 다이어트를 해서 외모를 가꿔주세요 그이후는 아이가 움직일거같아요
애들은 가끔 겨울잠자듯 생활할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때도 맘속으로는 항상 도약할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우리아이도 어제부터 공부라는걸 하네요
처음봅니다 머리도 좋은애가 핸폰게임으로 중고등세월을 바닥치는 생활을 하고 말도 안듣더니 고2인데 알을 깨고 나온듯 하려는 의지를 보이네요
자식인데 독립시키더라도 충분히 이유없는 사랑보여주세요
한번씩 좌절할때 다시일어나는 힘이 될거라생각해요
답글
  ***
2020-05-13 pm 4:17:00
211.--.176.77
남편도 부모가해선 안될말을 너무한다고
저를 나무래다가도 본인도 쳐다보구있으면
속터져서 넌들어도싸다하네요 이젠
이제후회중입니다 누가전문대졸업장이라도
있는게 낫다했냐구
아무짝에 쓸모없는 돈지랄한 종이에불과하다고
고졸로 공장갔으면 지금보다는 덜또라이였을
거라구 후회막심인데 이제와서..
남들이 졸업이중요한게아니라 애를 사람을 먼저
만들라고주위에서 그렇게 조언했건만 대학졸업장에
목숨걸더니
이게도대체 뭔짓을한건지
고등때 전교10등도 했던앱니다 고2까지 모고
올2초찍던애구 수시로 인서을 끝으머리라도
들어갈수있었는데 그놈의잘난척으로 우주
상향써서 쫑내구 수능도 엉망징창 다들 재수
하라고 그렇게 조언했건만 때려죽어도 재수는
안한다 인서울전문대가서 좋은데 취직한다더니
이러구 바보짓만하고 있을줄이야 ...
  ***
2020-05-13 pm 11:45:00
218.--.107.187
그 졸업장이 어디 가나요? 고졸이 낫다니요~?좀 기다려 주시면 안되나요?

애가 뚱뚱하니 알바자리도 못구하고 무기력해진것 같은데 얼르고 달래서 같이 운동도 하시고 나아지는 방향으로 가셔야죠?

속은 말도 못하게 터지겠지만 저같음 그런 상태의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메어질것 같은데요
자책도 무지 될것 같고...

얼굴이 안되면 성형도 고려해주시구요

자식에게 드는 돈이 젤 안아까운거예요 그래도~

그리고 말종이라 하신분~진짜 말종을 못보셨나봐요
전 그래도 남이 말종이라하면 발끈하실줄 알았는데
엄마분도 제겐 넘 충격이네요

웬지 따님도 가엾......
5  ***
2020-05-13 pm 5:20:00
218.--.102.87
많은 몸무게로 자신감 잃고 우울증 아닐까요?
님 글에 힌트도 보이는거 같아요.
우주 상향으로 대학 실패하고 원하지 않은 대학에 진학한걸 극복 못한걸수도 있고요.
아이에게 진심으로 걱정된다 얘기해보심 어떨까요?
비용 줄테니 일단 아무것도 하지말고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 해보라 권해보세요.
혼자 운동하게하면 작심삼일되니
개인 트레이너 붙혀 운동 시키고 건강하게 살 빼게 해보세요. 운동에 정신 쏟고 살 빠지다보면 운동에 재미 붙이고 정신도 건강해질듯 싶어요.
답글
6  ***
2020-05-13 pm 5:29:00
210.--.45.151
상황이 안타깝고 답답하긴하지만...
그래도 님이 엄마니까 먼저 손내미세요.
다큰자식 어쩔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자식이니까 노력해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님도 폭언이 너무 심하네요.
정서적 학대예요.
애들이 초등고학년만 되어도 엄마가 말함부로 하면 더 심하게 반항하려고 하면서도
상처로 남아 평생을 그 트라우마에 시달립니다.
해오름에도 가끔 그런글 올라오잖아요.
자식을 독립시킬순 있어도 독립할수 없는자식 억지로 내보낼수는 없잖아요.
조금 늦게 독립준비한다생각하시고 원글님이 같이 운동도 해보시고 노력할수있게 응원도 해주세요
전교10등도 했던아이..머리도 있을테니 철들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답글
7  ***
2020-05-13 pm 6:18:00
59.--.14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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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8  ***
2020-05-13 pm 9:08:00
61.--.85.121
어머니 진정하세요 저도 비슷한 딸아이가 있어요
딸아이한테 속상하셔서 너무 심한 악담을 계속 하시는것 같은데 아이가 기댈곳이 없을것 같아요 항상 최후의 보루가 되어주어야하는 부모한테 정신적학대 수준으로 악담을 듣게 되면 누구나 자존감 낮아지고 무기력해질수밖에 없어요 될대로 되라 뭐 그렇게 그리고 자기를 보호하기위해 귀에 말이 들려도 그냥 거르는 단계가 되어서 점점 더 심한 관계의 늪으로 빠지게 되어있어요
위에 댓글님 처럼 아이가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내딸이니까 잘될거야 잘살거야 생각하시고 믿어주세요 운동도 같이 하시고 일절 악담하지마시고 안타까워해주고 안쓰러워 해주세요
사랑 받기위해 이 세상 태어난 우리 아이 입니다
세상에 나가서 훨훨 날개 펼수 있게 힘이 되어주시고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화가 나셨어도 부모님께서 따님한테 하신 말씀이 심하신것 같아서 제가 더 따님 안쓰러운마음이 생깁니다 ㅠ
앞으로 부모님께서는 입으로 눈으로 마음으로 절대 아이 학대 안하시길 진심 바래봅니다.
답글
9  ***
2020-05-13 pm 9:24:00
210.--.45.151
자식에게
또라이니 병신이니..뒈지라는둥..밟아버렸다는둥...
애가 왜 저렇게 자랐는지
알겠네요
애가 스스로 저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답글
  ***
2020-05-14 am 1:17:00
211.--.176.77
많은걸바라지 않아요
구직활동이라도 하라는겁니다 저는
핸펀하고놀구있으면서 부모한테
바라는건 너무많고 철이좀들라는거네요
운동하라고 pt도 50주고 끊어봤는데
몇번안나가도 돈 날리고끝이라 살빼는건
포기다쳐도 자기주어진거에서 취업준비를
하라는거였는데 안된다고만하고 퍼질러
말댓구만하고 초1마냥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꼴이 보기싫은거구여
주위지인들은 진짜 니딸은 해도해도 너무
한다 다들 흉보는 상황이구여
처음엔 기다려봐 철들겠지 정신차리겠지
여지껏참은거 조금만 더참아봐 하던사람들도
이젠 집이너무편한가보다 알바구할생각도
안하는걸보니 다들 나가서생고생좀 해봐야한다고
한소리하네요
막말을한건 어른잘못이지만 부모를이용해
백수를꿈꾸는듯싶어 속이터져 그럽니다
  ***
2020-05-14 am 10:19:00
210.--.45.151
아이 상황 지인들에게 다 얘기하나봐요..
하지마세요. 그들이 속으로 어찌생각하는지 모르시죠?
제 주변에도 그런 엄마 있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어서 매일 동네엄마들하고 밥먹고 차마시러 다니면서
살림은 정말 하나도 안하고 외식 배달음식에 반찬거의사서먹고..
애는 학원으로만 돌려 번아웃와서 정작 공부해야할때 안하구 돈만쓰면서
놀려구만해요. 그 엄마도 매일 이사람저사람에게 자식흉보는데
앞에선 위로해주는척 하지만 뒤에서 다 뭐라합니다.
엄마가 저러니 애가 뭘 배우겠냐고...
님은 어떤 엄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심한 말투나 지인들한테 자식흉보는 모습이나...
안쓰럽네요.
저 스무살정도였을때인가 친정엄마가 저한테 대놓고는 내색안했지만
제 흉을 고모들에게 보는걸 우연히 들은적 있네요.
30년이 된 지금도 그 상황이 기억나고 상처예요.
그런데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기인거죠.
저도 시누들 있지만 절대로 제 아이들 흉 안봅니다. 동네사람들앞에서도요.
내가 잘못키웠으니 그런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현재 아이의 모습만으로 아이의 잘못으로 다 돌리는건 아닌듯합니다

  ***
2020-05-14 am 10:32:00
117.--.16.97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20-05-15 pm 12:43:00
119.--.72.111
그렇게 까지 말을 하면 아이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을 하셔야지요 내자식인데 그렇게 말을 하는 부모가 몇이나 있겠어요 속상하고 속상하고 내마음처럼 되지 않는 멋대로의 자식때문에 그런말까지 저절로 나오는것 저는 이해합니다 . 잘 자라준 자녀를 둔 부모들은 그 심정 이해 못 하실거예요 저는 이해합니다 ~
10  ***
2020-05-13 pm 10:01:00
125.--.40.221
그래도 전교권이었던 때가 있었네요
1년동안 알바도 했었구요
입시가 맘대로 됩니까 주구장창 안하는놈 못하는놈 많습니다
뮤지컬 공연에 돈들이는 젋은애들도 많아요 따님만 그러는거 아니예요
그러고 본인도 분출할만한 통로였던지 불안정한 상태일수도 있을거예요
너무도 꼴도 보기싫어하는 엄마마음상태가 전해져서 안타깝네요
불성실한 생활태도라도 부족한 딸이라도 성인이고 그런 감정이 전달될텐데 짠하네요
주변에도 멀쩡한 대학졸업시키고 30대인데도 취업못하는 자식들이 널렸더라구요
마음을 좀 비우시고 운동부터 권하시고 같이 시도해 보세요 식습관도 문제일거예요
답글
11  ***
2020-05-13 pm 11:13:00
125.--.6.3
아이가 안스럽네요.
어디서 시작되었던지간에 엄마가 원인제공자란 생각 안 해 보셨나요.
정신적학대이고 폭력이네요.

아이의 문제이전에
엄마 자신부터 들여다보실 시간이 필요해보여요.



답글
12  ***
2020-05-13 pm 11:13:00
223.--.27.216
저도 님 같은 딸아이 있어요
그래도1년 알바한게 어디어요
1년 다녔으면 수고했다하고 칭찬을 해줘야지
지인딸 숙명여대 나왔는데
취직할곳 없다고 몇년놀고
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부모가 다해주니 하려는 맘도
없고 돈있으니 그집부모도 닥달하지도 않고
별로이쁘지도 않고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데
아이들알바든 얼마나 힘들까요
님 알바해봤어요 아무데건 식당이건 사람 죽습니다
딸은그 일년을 했네요
쉬고싶기도 하고 저도 그런딸있어요
저는 그래서 집에서 그냥 죽을때까지
기르기로했어요 포기하고 기대하지않고
제가나가서 알바하기로 했어요
우리딸은 전문대도 안갔어요
돈벌어 나죽고 없으면 그돈갖고 죽을때까지 쓰고
돈모자르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노령연금나오면
먹고살라고 법륜스님 가연보세요
인생 남과 비교하려사지도 말고 높은데
보지도 말보 그냥사세요 별거업어요
그냥살다 가는거죠
낳은사람잘못이지 태어나고싶어 태어난거
아니니 모든건 내책임이니 살도록ㅈ싯ㆍ고
가야조 나한테 못되게만 안함되는데
그것도 기대안해요
님은 밟을기운이라도 있나봐요
그런기운도 없네요
아이도 집에서 그냥쉬고 싶은거에요
저도그런 젊은시절이 있었는데
누구도 도움의손길이 없드라구요
그냥 기르세요
그걸로끝 기대하지말고
요는 스스로 깨우치고 알에서 깨어나야 본인도
알거에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두세요
자꾸 맘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사다보면 욕 악담나쁜말이 줄어요 긍정적 장점을보세요
그리고 운동은 용돈 준다고 해보라하고
아이들은 맛있는거 주면 풀리는거 같드라구요
기분좋을때 얘기해보고 전략필요
스스로 하라하고 나쁜짓만 안하면연애인을좋아하든
물론 지금은 안하겠지만 뭐든하게 둬보세요
집안에만 웅크리고 있는거보다 낫죠
너무안해 탈인데 그러면서 경험도
얻고 알에서깨고 나오죠
그래도 아들아닌게 얼마나 다해이어요
만약 아들이었음 어떻하나요
위안삼고 삽니다 속은 썩지만
당사자는 얼마나 괴롭겠어요
측은지심을 가지고 남도 돕고 사는데
내자식이져 돕는다 생각하고 잘해주고
맘속으로 우리아이 잘될거야 만 생각하세요
시크릿법칙이라고 책도있답니다 부정적 걱정근심하면
그일을 더끌어당겨 걱정이더커진답니다
잘될거야하면 걱정하는일이 멀어지고
그냥 기대하지말고 포기하고 우리아이 잘될거야하고
기본작인거만해주고 따뜻하게 잘해주세요
부모마저 버링 그아인 어딜기대고
어딜갈가요
그냥 끝까지 함께하면되요
사람은 열두번변하고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져
기대하지말고 잘될거야 하고 기다려주고
안됨 말고 함께해주세요 그걸로 끝
답글
13  ***
2020-05-14 am 11:27:00
117.--.13.79
사랑한다, 널 믿겠다
너도 힘든거 안다
인생에 살다보면 잘못된 선택하기도 하지만
지금 다시 하는 선택에 우리의 지금과 앞날이 달려있다
엄마가 미안했다
엄마가 사과한다
용서해다오.

늦지 않았습니다.
답글
14  ***
2020-05-14 pm 2:41:00
223.--.157.104
에구에구..어쩜 저랑 똑같은지.ㅜㅜ저랑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싶어요.
그래도 전 욕은 절대 안합니다.착한엄마라고 딸도 인정은 합니다.
나이도 비슷한 딸..25살 휴학 1년반 하고 올해 마지막학기에요
싸강 듣는다고 하는지 보면 게임하고 있고.
지금까지 알바한번 안하고 용돈으로 매일 커피 빵 사먹으면서.
난 살찌는 체질이라서..엄마가 잘못 낳아서 먹고싶은거 맘대로 못 먹는다고..친구 한명없고 투덜투덜 아주 지겨워주켔음다.

그래서 좀 야단치고 나면 엄마땜에 자존감 바닥이라며
나가면 모두 나만 비웃는다고 해서 참고 또참고
그냥 안 부딪ㅅ치려고 나가고, 또 갈곳 없음 차안에 혼자 앉아 있다 옵니다.
법륜스님..정토회도 졸업했습니다.20여년의 세월 이젠 많이 내러놓았습니다.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다 생각하고 살아요.
나가서 알바하고 추업하고 자기몫 다하는 젊은애들 부러워 죽겠습니다ㅜㅜ
답글
  ***
2020-05-14 pm 2:57:00
211.--.176.77
저도 많이부럽습니다
하지만 그런자식은 남의얘기일뿐 내자식은
거기에 속하지 못한다는거....
저희애도 3달전부터 저녁은 닭가슴살 샐러드로
먹구 6시전에 밤에 훌라후프도1시간씩 한다고는
하는데 하루종일 집에서 앉아핸펀만하고 잠을
많이자서 인지 몸이붓더니 그게 또살로가는 악
순환이네요
알바를1년했으나 다 아이돌한데 갖다줬구 이미
졸업은했으니 2점대학점 되돌릴수도없구
다이소계산원자리가있어가라해도 챙피하다하니
도대체 뭐가챙피하다는건지 남들 대가리터지도록
공부하고 인생준비할때 놀았으니 당연한 결과인데
공장경리도싫다 계산원도싫다 그럼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저희애는 오늘도 어김없이 핸펀중이고
자기가 어디가서 인바디해봤는데 체지방23밖에
안나왔다고 이정도면 정상이라고 퍼질러있어요
엄마 아빠는 죽어라 나가일하고 정작 일해야하는
자식은 쳐놀구있구 답답합니다진짜
15  ***
2020-05-14 pm 3:27:00
117.--.28.85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16  ***
2020-05-14 pm 5:52:00
211.--.152.111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17  ***
2020-05-14 pm 7:13:00
218.--.253.27
그래도 남자랑외박은안하잖아요
갓스물이 외박땐정말 ...대놓고피임약굴러다
니고요.그꼴못봅니다.

일바로치장하고 호텔가기바쁘고요
오죽하면80킬로찌우는길뿐이없다했을까요.ㅠㅠ
부모의길은험난...그자체
답글
  ***
2020-05-16 pm 4:07:00
119.--.131.107
아~~ 그런걸알고도 냅두나요?
18  ***
2020-05-14 pm 7:19:00
59.--.143.225
지금은 님보다 자식이 약하죠?

조금만 있어 보세요. 님이 자식보다 약해지는 순간이 꼭
오는데요. 그때 후회하지말고 사랑을 먼저 주세요.
답글
19  ***
2020-05-16 am 8:03:00
125.--.6.3
학폭 피해 때문에 말이 많은데
가정 폭력도 마찬가지예요.
트라우마가 수십년 가요.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겉으로만 멀쩡할 뿐 속은 곪아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몰라요.
지금의 벌어진 서로간에 폭력에
잘잘못을 따지면 따님도 잘못이 있겠지만 부모의 잘못도 있을 겁니다.
지금은 이미 성인이 된 아이지만 무기력, 비만, 반항의 원인은 성장기부터 있었을 거고요.
엄마로서 노력도 했지만 안통하는 따님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시더라도
그래도 이미 다 자란 딸에게 폭언 폭력은 최대한 참아 주세요.
님, 하루 아침에 처음으로 폭력을 쓰셨나요?
내 아인데 내가 못 때리나 생각하시나요?
회초리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는 속담도 있고
더 어려선 어느 정도의 체벌로 훈육도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님이 밟아줬다는 표현을 보니
화나면 그래도 아직은 약자인 자식에게 손발부터 나가시는 분 같아요.
아마 아이 어려서부터 그렇게 길들이시지 않으셨을까 싶은데
혹시 님도 부모님께 그렇게 손발로 심하게 맞고 자랐나요?
사춘기 때도 님이 아이를 그렇게 때리며 길들이셨다면
그 땐 아인 맞고 참았겠지만
아이 속마음은 상처와 분노로 말이 아닐거예요.
아이 기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양육방식이 잘못된 값을 지금 치르고 있는 셈일수도요.
아이의 잘못만 제압하려 다그치지 마시고
어른이니 반성도 할 수 있어야해요.

앞으론 잘될거야는 믿음을 갖기전에
아이의 속마음부터 어루만져 주셔요.
때린 사람은 잊어도 맞은 사람은 평생 못잊는게 폭력인데요.
치유가 안되면 대물림 됩니다.
따님도 몹시 힘듭니다.
님이 안 변하시면 따님도 독하게 다 끊고 제 갈길 찾아야겠죠.
그 독하게.. 가 누구나 쉽지 않을 뿐이에요. 님도 어렵잖아요.
님도 변하려 독하게 노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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