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26 pm 2:15:00
116.--.178.235 |
| | 처음부터 남자 인상이나 눈빛이 별로였어요. 역시나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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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05-27 pm 10:39:00
119.--.224.160 |
| 맞아요 소도적 같지 않나요 성질도 드러울것 같구 에휴 얼마나 속상하구 배신감 들까
걱정되요 해맑고 이쁜 그녀가 ~~~ 공인이라서 더 힘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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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5-26 pm 2:37:00
175.--.179.5 |
| 수영 하다가 돈이 많아서 가게 차리고 나니 그냥 셰프
부인이 연예인이라 냉부 자리 하나 차고
요리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순진한 척은 혼자 다하고
여자가 앉아 있고 손은 허리를 감싸고 있는것이
무슨 여사친
요즘 여자사람친구
남자사람친구
전 그말 싫으네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그럼 동창들 만나면 죄다 무릎위에 30분씩 앉아도 되려구요?
미친것들
앉은년이나 앉힌놈이나
그걸 이해한다고 우린 이상무 하는 새롬이나
얼마 안갈거 같아요.
진짜 얼마 안가면
다음에 우리 다시 한번 모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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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5-26 pm 3:42:00
119.--.178.66 |
|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새롬씨도 연예인이라 괜찮은척 해야하지 어쩔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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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5-26 pm 6:16:00
1.--.228.9 |
| | 새롬씨 매력넘쳐 좋아하는데 안됐네요...나쁜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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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5-27 am 9:40:00
27.--.31.180 |
| | 에고...많은 댓글을 바란다는 마지막 문장...뭘 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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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5-29 pm 6:29:00
182.--.212.178 |
| 연옌 남편도 저 정도인데 일반인들은 보이지도 않는데서 얼마나 추하게 놀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영화는 영화일뿐이라지만 영화속 장면도 그렇고 기사에서도 단란주점이니 노래방이니 돈벌려고 나오는 여대생이니 돈주고 놀러가는 남자들이니 추하긴 마찬가지이지 싶어요.
노래방 앞 지나가는데 봉고차 같은데서 미니스커트니 몸매 다 드러나는 원피스니 딱봐도 20대아이들 우루루 내려 노래방쪽으로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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