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3-30 pm 7:07:00
39.--.24.50 |
| 욕은 아니지만 엄청 기분나쁜 말이죠
상대를 비하하고 무시하시는 말...
상종 안하고픈 사람이네요 ㅠㅠ
동료들 앞에서 대놓고 그런말을 하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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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3-30 pm 7:13: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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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3-30 pm 7:28:00
222.--.114.188 |
| 아이고
그게 욕이야?했을때
바로 그 언니한테 재수대가리 없네 했었어야죠
본인이 욕 아니라했으니 님이 욕한게 아니죠
한박자 놓치셨으니 담번에 또 이런 상황 오면
바로 똑같이 말해주세요
언니가 욕이 아니라길래 저도 해봤어요!라고 미소지으면서 톤 높이지말고 조근조근 말하세요
그게 상대방 더 열받게 하는거예요
싹퉁바가지 가스나랑 말할때는 타이밍을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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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pm 7:36:00
211.--.9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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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3-30 pm 11:41:00
118.--.133.77 |
| 어찌 사무실에서 그런말을 할수있죠?
상종 못할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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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3-31 am 1:22: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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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3-31 am 2:36:00
79.--.10.160 |
| 욕이죠, 직장내에서 그런말 하는 사람도 있나요? 진짜 돌아이네요,
다들 점잖으니 사람 아래로 보고 막말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한번 된통 걸려 혼났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은 크게 혼나야 조심하는듯 해요.
우리동네에 그런 할머니 있는데, 젊은 엄마한테 걸려서 욕 바가지로 먹더니 그 이후엔 조심하더라고요.
다음에 또 그러면 똑같이 해주세요, 재수대가리 없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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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0-03-31 am 11:40:00
121.--.211.183 |
| 세번째 댓글님,,, 미소지으며, 톤 높이지 말고, 조근조근~~~~
궁지에 몰렸을때.. 정말 조근조근 차분히 대처하는 언변술 부럽네요...
댓글님 처럼 화 안내고 큰소리 안내고 대처하시는 분 보면 넘 부럽습니다. 이런분이 진정 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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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03-31 pm 12:15:00
180.--.151.76 |
| 욕보다 기분이 더 나쁠거 같아요
욕은 욱해서 튀어 나오지만 그말은 평상시 나를 대하는 자세가 느껴져요
인격모독이에요
정말 그 언니분 됨됨이가 저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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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0-04-01 pm 12:36:00
210.--.45.151 |
| 욕이죠
인격을 무시하고 치욕스럽게 만드는 말이니까요.
저같으면 회사때려치우는 한이 있더라도 할말 할것 같아요.
안그럼 저 스스로 병생겨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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