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3-30 pm 8:33:00
210.--.134.245 |
| 제발 욕을 먹더라도 애생각하셔서라도 가지마세요!!!
정말이지 이런상황에 나이드셨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생각이란걸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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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3-30 pm 8:45:00
1.--.195.38 |
| 시댁에 요즘 코로나로 얘들 학교도 못보내는데
이번제사는 상황이 이러하니 간단하게 지내면 안되겠냐고 물어보세요.
정 안되면 남편만 다녀오라고 하겠다하구요.
제사비만 입금하고 간단히 보내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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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3-30 pm 9:24:00
211.--.9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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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3-30 pm 11:17:00
79.--.10.16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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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3-31 am 9:55:00
211.--.138.154 |
| | 경북자체 가고 싶지않네요 ㅜㅜ 이번주말이니 오늘부터 시름시름 앓으세요 아파서 못가겟다고 이상태론 코로나 전염가능성잇다고 ...그러고 가지마세요 연습 필수 ... 죽은 사람이 산사람 잡겟어요 그노므 제사가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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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3-31 pm 2:04:00
211.--.221.90 |
|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희남편 뇌 있어요. 아들이라고 자기 아버지 제사는 굳이 지내고 싶어하는 눈치네요.
남자들은 이럴때보면 하나같이 다 효자죠? 살아계실때 좀 잘하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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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pm 4:00:00
211.--.43.45 |
| 여자들의 노동력으로본인부모 제사 지내는거 누가 싫다할까요
남편을 잡으세요 이번엔 스킵하자고요
경북을 지금 어찌 가시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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