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3-28 am 9:37:00
116.--.254.7 |
| 부러워서 그래요. 질투심과 열등감 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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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3-28 am 10:24:00
121.--.117.250 |
| | 부러우면 지는거라잖아요. 화나도 지는거에요. 그냥 그사람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는게 이기는거에요. 그런사람이 뭐라고 내가 어떻게 이겨먹지 고민하고 신경쓰나요. 무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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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3-28 am 11:12:00
221.--.188.233 |
| 못된사람같아요
그런사람 있더군요
말을해도 어찌그리말을하는지..불쾌한사람같으네요
열등감에 부러워서그런가봅니다
그래도해야될말이있지 ㅜ
원글님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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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3-28 pm 1:33:00
116.--.151.102 |
| 말을 참 이쁘게 못하는 이웃을 두셨네요ㅜㅜ
초보라고 하시니 저도 옛날 생각나요
차가 있으니 얼마나 편하고 좋던지요
아이랑 더 좋은곳 많이 다니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는게 엄청난 기쁨이니까
그 이웃이 한말 가볍게 무시하세요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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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3-28 pm 11:40:00
1.--.195.38 |
| 원글님. 이미 계획하고 그사람과
맞대응 한다면 그다음 차례에서 밀려요.
그사람은 원래 그렇게 그런성격이라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저렇게
밉상으로 남을거에요.
언젠가 원글님처럼 무안을 당하는 어느누군가는
꼭 대응할거에요. 말이든 행동으로라도.
그사람 스스로 당해봐야 알거에요.
무엇이든 계기가 있어야 느껴요.
지금 원글님 어슬프게 복수?
더 스트레스 남으면 어째요.
그냥 "너는 그정도밖에 안되는구나.."
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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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3-29 pm 7:55:00
122.--.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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