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26 am 1:12:00
106.--.170.60 |
| | 그 지경이라면 옆에 사람이 아무도 남아나지 않을긋 하네요. 심리검사 해보는 것도 좋을듯싶어요. |
|
|
|
|
2 ***
2016-05-26 am 8:42:00
124.--.246.11 |
| 더 큰 그리고 더 자주하는 거짓말로 인해 그것을 오히려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상태로 가기전에 빨리 가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뭔가 어릴적 기억의 상처 심리 그리고 뇌 기능등등 다방면으로 검사받으세요 . |
|
|
|
|
3 ***
2016-05-26 am 8:48:00
27.--.31.180 |
| 아이를 위해서도 심리 치료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 사이에서 어떻게 될지...그것 때문에 또 거짓말이 나올 것 같고
악순환이 될 것 같아요. |
|
|
|
|
4 ***
2016-05-26 am 10:27:00
59.--.196.17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