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25 am 1:04:00
223.--.165.197 |
| | 그러니까요... 빵이나 과자 굽는거..그런거 배워서 밤에 할까 생각중이에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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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5-25 am 9:30:00
27.--.31.180 |
| 재미난 추리소설 읽어요.
달달한 드라마 봐요.
외국어 하나 정해서 조금씩 공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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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5-25 am 9:46:00
119.--.17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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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5-25 am 10:11:00
182.--.15.58 |
| 저녁먹고 동네산책 갔다와서 책 읽어요..
1년에 100~150권 정도 읽는데..독서가 유일한 취미지요..신랑은 티비 보거나 신문 읽거나..
아인 기슉사에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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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5-25 am 10:39:00
121.--.123.247 |
| 운동하고, 책 보고, 티비보고,
책도 안 읽히고, 티비도 재미없으면
영어회화문장 읽고 외워요
그러면 시간 진짜 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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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5-25 am 10:44:00
182.--.212.178 |
| 9시쯤 동네 한바퀴 돌고 오면 아이 야간자습 끝나고 올시간이라 간식 챙겨주고 좀 얘기나누고 아이는 씻고 공부한다 들어가고요.
저는 그때부터 씻고 1일1팩 ㅋ 팩하고 인터넷 좀 보다 취미생활 1시간 하다 남편오면 얘기 좀 하다 자네요.
43살되니 피부가 엉망이고 살쪄서 스트레스라 운동,피부관리에 나름 취미활동 하고 있네요;;
남편은 술 좋아하는데 저는 시누부부가 집에서 항상 술마셔 딸이 자폐증상있는거 보고 술 끊고 집에서는 아이앞에서는 술마시지말자 했네요.
밤시간에 음악듣고 반신욕도 좋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젤로 좋은 시간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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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5-26 am 10:46:00
219.--.24.101 |
| 아침 6시40분 일어나 중딩,고딩 깨워서 등교시키고
모닝커피.
청소기로 하루 돌리고
담날은 물걸레로 돌리고
손빨래할것 이삼일에 한번씩하고
세탁기도 이삼일에 한번 돌리고
점심먹고 운동가고 마트에서 장보고
둘째 하교후 저녁일찍 먹여서 학원보내고
남편 퇴근후 저녁먹고 뒷정리
10시쯤되면 고딩,중딩 퇴근후 간식
1시쯤되면 고딩까지 취침.
그시간 이후는 완전한 나의시간이라서
커피한잔과 내가보고싶은 지상파까지 쫙~
영화 볼것있으면 보구요
쇼파에서 널럴하게 제일편한 자세로 여유를 느낍니다.
야행성이라 3시전후로 늦게자구요.
얘들 등교시킨후 간간이 오전잠 잠깐자면 해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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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5-27 pm 5:45:00
183.--.6.96 |
| | 퇴근 후 청소,빨래 돌리고 저녁차려 먹고 후딱 치운후 25분 화상영어. ebs에서 영어공부 20분(낮에 회사에서 간간히 한 것 체크의 의미) 10시부턴 자전거타면서 좋아하는 드라마 1시간 보기.11시 이후엔 땡기면 맥주한잔.아니면 애들 대충 챙겨주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핸펀 만지작 거리다 10분안에 골아떨어지기...요게 저녁 제 스케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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