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24 pm 7:19:00
1.--.237.239 |
| 사물함을 잠그지 못하나요,
보통 잠금수있게 되어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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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5-25 am 5:19:00
58.--.4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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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5-25 am 8:10:00
219.--.24.101 |
| 담임샘께 말씀 드렸나요?
혼자만 계속 노리는거라면
누군가 노리고 그러는것같은데
일을 크게 함 만들어보세요.
소문을 내면 뒤가 겁나서
안그럴수도 있지않을까 싶어요.
도둑은 잡지말고 쫒으라는것처럼..
우리얘도 초창기엔 이곳저곳에서
분실사건있다가 어느날부터 잠잠해졌거던요.
교복치마도 없어지고 체육복도 없어지고
우산도 없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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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5-25 am 10:44:00
121.--.123.247 |
| 자물쇠 번호가 노출된 거 아닐까요?
자물쇠를 한번 바꿔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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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5-25 pm 1:26:00
58.--.47.39 |
| 담임샘께서 약간 책임회피형 말씀을 하셔서.. 싫으신가보다 하고 있어요
애가 충분히해결할수 있으니 아이가 해결할수 있게 맡겨라... 말이야 맞는 말이지만 상황이 그러기엔
애도 감당이 안되는 것 같아보였어요 엄마 마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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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am 8:34:00
219.--.24.101 |
| 담임샘 기피증인가? 이상하네요
반에서 사물함 물건이 계속 분실인데
어떻게 아이에게만 해결책을 미루는거죠?
아이가 감당하기 힘든건데요?
엄마가 전화통화로 먼저 얘기해보세요.
차후 샘께서 또 손놓고 있다가 또다시
이런일이 생긴다면 직접 가보세요.
반에서 일어나는일을 책임감없이 왜그러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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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5-29 am 12:51:00
218.--.107.187 |
| | cctv 다 달아놔요. 가셔서 확인해달라 하세요. 그리고 같이 다니는 애들이 다 볼텐데. 그 애들에게 함 물어보셔요. 같이 다니는 애들 눈땜에 함부로 못 가져 갈텐데 이상하네요. 아님,님 아이와 같이 다니는 친한 애들 살펴보라 하세요. 장난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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