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2-06 pm 11:51:00
223.--.173.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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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2-07 am 12:08:00
61.--.17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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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2-07 am 12:13:00
116.--.147.188 |
| 자식잘되는게 부모에겐 젤 행복이죠
님이 복이 많으시네요~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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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2-07 am 12:14:00
222.--.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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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2-07 am 7:55:00
121.--.16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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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2-07 pm 12:07:00
211.--.17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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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0-02-07 pm 12:39:00
128.--.2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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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02-07 pm 12:45:00
220.--.168.138 |
| 우와~ 감사합니다.
역시 자랑할곳은 우리 카페 밖에 없어요ㅎㅎ
축하해주신 댓글님들께서도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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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0-02-07 pm 1:12:00
175.--.130.83 |
| | 저희 아들도 서성한 라인 2학년 올라가는데 1학기때 반액, 이번엔 전액받아, 늘 제 통장에 넣어 줬어요. 솔직히 자식이라 그런가 같은 돈을 줘도 신랑보다 훨~ 이뻐요. ㅎ 늘 바빠 알바는 못했는데, 용돈은 부족하지 않게 주고 있네요. 주변엔 말은 못하지만, 진짜 고맙고, 기특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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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pm 1:36:00
220.--.168.138 |
| 그쵸. 맞아요.
신랑보다 훨씬 이뻐요ㅎㅎㅎ
아들에게 담엔 전액 받겠네? 했더니
사람이 변하면 큰일난다고 전에 했던거처럼
본인 자리로 돌아가겠데요ㅜㅜ
이런 귀여운자슥ㅎㅎㅎ
댓글님 아드님은 우리 아이보다 몇수 위네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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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0-02-07 pm 3:42:00
211.--.219.17 |
| 축하드려요~
대학교가는 저희 아들도 전액장학으로 입학해요
남편이 등록비 굳었다며 축하금으로 100만원 아이통장으로 바로입금 ㅎ
이대로 쭉~~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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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pm 4:35:00
220.--.168.138 |
| 좋으시겠어요. 멋진아들!!
공부 열심히 했나봐요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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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20-02-07 pm 7:27:00
218.--.107.187 |
| 속깊고 착한데다 장학금까지 받고.
넘나 부러운 아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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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7 pm 11:06:00
220.--.168.138 |
| 감사합니다.
반액이지만 장학금은 처음이예요^^
그동안 얼마나 애쓰고 노력했을까 싶어
아이에게 고맙고, 기특하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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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0-02-08 pm 8:55:00
112.--.200.82 |
| 해오름 맘님들 짱입니다요~멋진분들많으세요~
남의 기쁨에 배아파하는 친구도 있는데..
저희딸 고대합격하니 고딩친구 하나가 연락끊더라구요..
고3때 쭉 연락해온사이라서 울딸이 어느학교에 원서넣었는지도 알고있는상태였는데도..친구아들은 어떻게됬는지
아직도 몰라요..
만약 내자식이 잘 안됬어도 친구가 잘됬음 일단은 축하해주는게 맞지않나요? 시간좀 지나고 다시 연락하겠지 했는데..3년째 연락없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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