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30 pm 2:52:00
221.--.43.10 |
| 안빌려줘야죠
처 자식한테 돌보라고 하는게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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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1-30 pm 3:21:00
125.--.134.26 |
| 친오빤데 다쳐서 그런다고하니 나몰라라 할수도 없고
못받을 생각하고 얼마 주고 말거같아요
친정엄마나 언니를 위한 병원비는 무슨일이있어도
잘 갖고 계셔야 나중에 뒤탈이 없죠
안그러면 원글님이 뒷감당해야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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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1-30 pm 6:03:00
112.--.47.89 |
| 그돈은 건들면 안될것 같은데요.
병원비 모자르면 도와줄것도 아니고.
윗님말씀처럼 여유되는만큼만 조금도와주시게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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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1-30 pm 7:30:00
125.--.79.162 |
| 조카가 아직 어린가요?
올케와 조카들이 부양하는게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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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1-30 pm 8:57:00
119.--.131.107 |
| 아공...이거저거 떠나서 다쳐서 병원비 도와달래는데
형제끼리 모아서 주세요...
남도 돕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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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1-31 am 6:53:00
121.--.168.245 |
| 어휴...그 처자식도 고생이 많았겠네요 남편이 변변치않으니
그냥 병원비 조금모아 대주시고 마셔야겠지요
하지만 오빠분이 젊어서부터 이때것 사는게 저런식이었다면
나이들어 큰일이겠어요 또 돈얘기 안하리란법 없고....
갑갑한오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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