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21 pm 5:10:00
112.--.183.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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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1-21 pm 6:50: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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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pm 7:19:00
222.--.53.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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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am 7:56:00
118.--.140.105 |
| 전 천원은 아니고 2천원이나 3천원 사요.
어차피 안 될거 5천원도 아깝더라고요.
그래도 일주일의 꿈꾸는행복을 위해 2,3천원은 투자해요.
일주일도 아니고 전 몇 주 후에 맞추기때문에 몇 주씩 꿈을 꿉니다.
매주 사는 거 아니고 어쩌다 좋은 꿈 꾸면 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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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1-21 pm 7:49:00
14.--.237.192 |
| 저는 4등 두번 5등은 살때마다 되구요...
어쩌다 사니 된거 같아요. 주변에 300 받은 엄마도 있고 몇년 전 집앞 로또가게에서 1등 나왔어요. 좁고 외진 동네라 동네 사람일텐데 누군지 궁금하더라구요.
엄청 럭셔리한 동네 백수 아저씨를 아줌마들이 의심하기도 했네요.^^
저도 꿈잘꾸면 한번 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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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1-22 am 8:24:00
222.--.207.34 |
| 저요!!
3등 당첨되었어요
세금떼고 아마 백얼마 받아서 신랑 쓰라고 백만원 척!!주고
나머지는 회사 사람들 커피 사주고 했네요 ㅋ
참고로 옆에 1등,밑에 2등 숫자가 바뀌어서 조합 되어 있었어요 아까비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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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0-01-22 am 8:46:00
220.--.40.13 |
| 저 지지난 주에 3등 당첨 되었습니다
일백육십몇만원
세금 22%
수령금액 일백삼십
받았습니다
5개 숫자 맞았는데 왜 3등이지 따질뻔 했습니다
2등은 보너스 숫자까지 6숫자 맞아야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2등 도전 해 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전 이제 부터 일주일에 한번 오천원 투자 결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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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0-01-22 am 9:53:00
211.--.32.156 |
| | 제 아부지 저 어렸을적 주택복권 당첨되셨대요. 1970년대 전세금정도?ㅋ 그 후로 꾸준히 사세요 복권 ㅋㅋ 좋은 기운 불어넣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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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am 10:21:00
14.--.237.192 |
| | 우리 아버지가 산 주택복권 아쉽게도 맨뒷자리 안맞아 온 가족이 실망했던기억이 아직도 나요. 어린 맘에 얼마나 맘졸였는지 그때 됐다면 삶이 달라졌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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