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09 am 11:06:00
39.--.46.246
나름이지 뭐~
쿨하게 반응하면 하다 말걸요.
답글
  ***
2020-01-09 pm 7:00:00
114.--.107.21
ㅎㅎ
요즘 딸맘들은 오히려 쿨 한데
아들맘들이 너무 걱정이 많더군요.
어딜가도 자기아들이 쎈 여자 만날까
두려워 하는 얘기뿐인더라구요.
2  ***
2020-01-09 am 11:13:00
14.--.237.192
딸 아들 둔 엄마에요. 그런 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는거지 저는 둘다 있어 그런가 아들이나 딸이나 귀중하고 소중하네요. 어른이나 애나 인성 부족하고 못된 사람은 있는거구 내자식은 그렇게 키우지 말자 다짐하고 키우면 된다 생각합니다. 결혼은 할지 안할지 모르니 패스...
답글
3  ***
2020-01-09 am 11:20:00
210.--.45.151
저도 딸만 둘인데...아들만 있는 혹은 아들사랑 과한 맘이 가끔 그런말해요.
언젠가는 모임에서..
딸만 둘있는집엔 장가보내기 싫다고..그런말도 하더라구요. 딸들끼리 친정만 친해진다고요..
그러는 본인도 친정자매랑 잘지내서 친정하고 가깝게 지내요..
제가 장난으로 장가보내지마! 평생끼고살아! 하고 서로 막 웃었었네요.
아무래도..우리나라는 아직 남녀의역할이나 모습에 대한 인식자체가 큰거 같아요.
어쩔수없죠..
딸가진 엄마들도 사위가? 능력있음 좋겠다 하잖아요.
아들있는 엄마들도 딸엄마들의 그런 마음 막 흉볼거예요 ㅎㅎㅎ
저역시 큰애어릴때 경력포기하고(주변에서도 다 말리고 친정엄마가 애키워준다고까지 했었는데..)
육아선택했는데..저희 아이들에겐 그리 살지말라고 자주 얘기합니다.
혹시결혼하더라도 애 키워줄거예요. 결혼안해도 상관없고요.
아들못지않게 돈들여 공부시켜 주고있으니 니 능력 니 스스로 갖추라고요.
그런데 제가 딸가진 입장임에도..
요즘 못된?여자들이 가끔 보이긴해요. 거짓미투도 미투도 그렇고요.
물론 남자들이 성희롱이니 하는거 훨씬 더 심하긴한데 사회적으로 많이 암묵적으로 많이 용인되어왔기에
여자들의 그런 모습이 부각되어 보이기도 하고요..
언니의 말들은 어쩔수 없어요. 이런거 괜히 말해봤자 감정만 상하고요
그냥 조용히 넘기세요. 저같으면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겠어요
답글
4  ***
2020-01-09 am 11:26:00
211.--.176.77
윗분들처럼 그냥 애들 나름이겠지
그런애도 있고 아닌애도 있고 그러구 넘기시면
될거같은데요 실제로도 그렇구여
저도 딸만있지만 저희애는좀 모지라는애라 남자
친구도없구 술도 잘안마시지만
애하는얘기들어보면 친구들은 자기네가먼저 들이
대고 일부러 옷야하게입고다니고 남친만날때
술도 주량이 소주2병넘는애들 엄청많다고 하던데요
같은친구가봐도 이건 아니지 할정도로
여자애든 남자애든 소심한애들은 하래도 안하고
간이 배밖으로 나온 애들은 장난아닌걸로 들었어요
하지만 친언니이구 뻔히 동생이 딸만 둘인데
조금말을 가려서 할필요는 있겠네요
그냥 언니 나는딸만있어서 그런지 꼭 내얘기로
들리네 하고 웃어넘기세요
답글
5  ***
2020-01-09 am 11:40:00
210.--.45.151
여자가 먼저 들이대고 고백하면 안되나요?
여자가 술 잘 마시면 안되나요?
여자가 앞으로 나아가면...나대는거고 드센건지...
인성적으로 문제인거 빼면 남자여자 다 똑같지요.
언니분도 아들들이 능력좋고 당당한 혹은 부잣집 딸이 본인아들 좋다고 따라다녀서 결혼하면 좋아할걸요.


답글
6  ***
2020-01-09 am 11:47:00
211.--.120.60
저도 그표현거슬리더라구요
요즘은 기집애들도 가만안있는다~.요즘은 여자가 더무섭다 뭐이런표현요

왜 여자는 가만있어야된다는건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여자건 남자건 맞는건맞고 아닌건 아니라고 표현하는건 당연한건데
답글
  ***
2020-01-09 am 11:56:00
223.--.158.64
동감입니다
  ***
2020-01-10 am 2:09:00
175.--.224.128
다 동등해야하면
결혼하면 돈도 똑같이 벌어야지
남녀평등 외치며 그건왜 외치지 않는지
모든게 평등이면 거기에 따른 책임도
평등해야한다고 생각 여자 목소리 높아진다는건
당근 다른것도 평등하게 나눠야하고 남자하는일
여자도 똑같이 하고 가정도 똑같이
남자가 여자 가사돕고 아이도 봐주면
여자도 남자 돈못벌때 대신가서 돈도벌어야하고
같이 남자랑 육아 나눔 돈도 평등외쳐 같이 벌어야지 이게 평등이지 목소리 높아가면 거기에 따른
책임도 함께 짊어지는게 평등 술먹고 담배피고 친정명절 먼저가고 그럼 그외부수적인것도 평등 그게평등 돈도 같이 벌고 미국이 남녀평등하는데
노는 사람 없다더군요
울나라 남자들 별말없고 어찌보면 착한듯 여자군데가라 외치는이도 별없고 똑같이 돈벌어야하고 거긴 또 시스템이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어가는거죠
그러면서 내권리도 주장하고 시집에 억매이지않고
좋은거도 있고 여자로써 책임도 무거워지는거
그게평등
7  ***
2020-01-09 am 11:57:00
125.--.208.213
언니 시어머니 노릇 좀 하겠네요
아들이 결혼할 애들이 요즘 여자애들인데 색안경끼고 있는거보면 좀 그렇네요
아무 말 하지 말고 냅두세요
정말 그런 생각이라면 고칠 수도 없고요
안 고쳤다간 아들 장가가면 큰코다치는거죠
답글
8  ***
2020-01-09 pm 12:19:00
112.--.7.84
우리 언니도 잘난척에 삐지면 오래가고 첫째들이 그런가
답글
9  ***
2020-01-09 pm 1:22:00
218.--.63.175
뭘 기분 나빠하세요.
예전에 비하면 틀린말 아니구요.

요즘 아들 필요없다.
아들만 있으니 불쌍해 어떡하냐 ... 는 말들
면전에 대놓고 하던데요.

전 옆에서 듣고 있으면 굉장히 민망하더라구요
답글
10  ***
2020-01-09 pm 1:29:00
1.--.179.5
생각은 자유라지만 말 내뱉은언니가 경솔하게 느껴집니다
아들 딸 다 있는엄마인데
아들에겐 여자들이 대쉬해도 잘 생각하고 오케이해라 될수있음 친구로만 지내라 간섭하고싶어요. 좋아해주는건 정말 감사한일이지만요.
중고등때 어찌나 여자애들에게 고백받고 대쉬받았는지 관심없고 공부만하는애가 어버버 했더랬죠
반면 딸은관심없고 공부만하는 어버버한 애 만나는거 싫으네요ㅎㅎ
답글
11  ***
2020-01-09 pm 1:47:00
115.--.185.163
그냥 대놓고 이야기하세요. 딸가진 엄마로서 기분나쁘다고. 근데 님도 은연중에 남자들 욕 했을꺼예요.
그리고 그정돈 일반적인 이야기지 누구를 지정한건 아니잖아요. 뉴스만 봐도 세상이 무서우니 그냥 하는 소리죠.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그래도 거슬리고 기분나쁘면 농담하듯 말씀하세요. 별뜻없이 한말 가슴에 넘 오래 담아두지 마시구요.
답글
12  ***
2020-01-09 pm 2:11:00
210.--.45.151

내자식이 연결되어있을때와 그냥 일반적인 시각으로 타인을 바라볼때는
기준점이나 가치관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원글님도 언니얘기를 그리 들으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시각으로 남자애들이 잘못하는거 한번
던져보세요.
대학생들 단톡방 성희롱부터 데이트폭력..거의 남자들이죠.
사회남녀차별 며느리로서 받아야하는 억울함..
맞벌이하면서도 살림도 육아도 보통 거의 여자몫이고...
여자남자 편가르고 기분상하게 할 필요가 있나요..그냥 내자식 잘키우고 남에게 피해안주면서 당당하게
키우면되는거지요
답글
13  ***
2020-01-09 pm 2:16:00
223.--.157.84
나와 생각이 너무 다른 사람은
가족이라도 최대한 피하는게 좋습니다
서로 피곤하고 스트레스만 받으니까요
어쩔 수 없이 만나야하거나 대화를
하게 된다면 화제를 다른쪽으로 돌리세요
서로를 위해서요
답글
14  ***
2020-01-09 pm 3:36:00
125.--.40.221
학교폭력 따돌림같은건 남자나 여자나,,영악하고 인성이 문제인 경우 많죠,,
부모교육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세대까지는 남녀차별을 가지고 키워졌고 사회적인 분위기도 그러했지만
요즘세대는 다르죠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분위기 당연한거죠 자아가치기준이 기성세대와 천지차이죠
그리고 요즘 너무 여혐 남혐으로 문제야기 시키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배우자 잘 만나야죠 사람보는 눈도 길러야 겠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자기가 제일 소중하기 때문에 그리고 똑똑하기 때문에 자가와 맞는 상대 만날거예요
엄마가 아직도 자식이 성인되서 까지 부르르떨며 헬리콥터맘 해봤자 자녀 바보 만드는거예요
저도 딸에게는 연애도 잘보고 하라고 그럽니다 주변에 데이트 폭력이 많더라구요
여자들이 더 취약하긴하죠,,분노조절장애들도 많고 사회면만봐도 사이코들이 확률적으로 남자들이 넘쳐나는거 같던데,,
언니에게는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아들들이 멋진상대 어울리는 멋진아들로 잘 키우라고 하세요
아..20대 되었으면..멋진아들 되었어야 하는데...걱정이 그리 많으신걸보니
그냥 원글님 딸들 잘키우는데 열중하시길...
답글
15  ***
2020-01-09 pm 11:50:00
125.--.121.46
아들맘이든 딸맘이든
안가진거에 대해 비방하는 사람들 있던데요
가진거에 대한 시샘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예를들어 공부 잘하는 아이둔 엄마는 자랑질될까봐 공부에 자신없는 엄마들 앞에서 그냥 입다물고 있는데
공부를 못한 아이를 둔 지인은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엄마가 애를 잡아서 다 정신병원
다닌다는 식으로 얘길해요
그런 사람들보면 결국 본인 스스로의 컴플렉스를 다른사람에게
푸는데 결국 자기자신 바닥드러내는거죠
전 아들둘맘이지만 20살 큰아이가 모태솔로라 적당히
영악한 아이가 ?
울아들 좀 대시해줬음 좋겠네요 ^^정말 바른아이인데
여사친만 넘쳐나고 ㅠ
결국 남탓필요없고 요즘애들 욕할것도 없고요
부모이니 걱정앞선 잔소리는 하지만
니가 처신 똑바로 하면
분명 니상대 역시 괜찮은 사람일거다 ..라고 말해주네요
언니 역시 그런 맘의 표현이 딸가진 원글님께 이상하게
흘리신듯 합니다
자매니까 언니 나 딸둘맘이거든 ~~
언니도 아들 잘키워~~하세요

답글
  ***
2020-01-10 am 10:06:00
144.--.12.226
동감합니다.
16  ***
2020-01-10 am 2:17:00
175.--.224.128
요즘 여자애들도 성질보통 아니고
남자도 그렇다고 옛날처럼 지고지순 순정파도
아니고 안맞음 가버림
서로 안맞음 애초에 안맞나는게 답
답글
17  ***
2020-01-10 am 4:37:00
116.--.155.95
시어머니,시아버지가 그래요.
여자들 세상이라고요.
시누가 한성깔하는데 동갑내기 남펀을 종 부리듯 하고
시누도 딸만 둘인데 그집은 여자들이 상전이고 시누남편이
퇴근후 밥하고 청소한다나요?
시누가 더럽기도 하지만 시누남편이 더러운걸 못보니 그러는지?
시어머니는 딸이 그렇게 사는게 좋은지 시누가 남편을 휘어잡아
좋다네요.;;
그럼서 시동생은 소심한 편인데 드센 여자는 만나지도 말라 하네요.
시동생 나이 46살 7급공무원에 벌어 놓은 돈도 없는데 여자
고를 나이도 성격도 아닌데 답답해요.
남자고 여자고 넘 드세면 사는게 힘들고 나이들어 그러면
드세게 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듯 하고 얼굴도 곱게는
늙지 못하는 거 같아요.
답글
18  ***
2020-01-10 am 10:02:00
175.--.23.159
여자애나 남자애나 케바케예요.
여자애도 약은 애도 있고 순진한 애도 있고,
남자애도 그렇구요.
그런데,유독 제 주변에 아들만 가진 엄마들 보면
(아들,딸,섞여 있는 맘들 말고요.
아들만 가진 맘 중에
예외적인 경우도 가끔 있지만)
아들=순진,여자애들=여우,
아주 그게 공식이더라구요.
그리고,아이들 초등 다닐 때도 보면,
남자 아이가 개구지면,
그 또래 남자 아이들
다 그렇다는 듯이 허허 하면서
여자 아이들이 그러면
여자애가 어떠네,하면서 흉을 보더라구요.
애들 세대는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귀하게 자라고
똑같이 돈 벌고 할거라
우리 세대 때랑은 확실히 다르죠.
의무도 권리도 양쪽이 같고,
성격적인 것도
남자애나 여자애나 많이 중성화 돼서
남자 성격 여자 성격이라는 것도 따로 없어요.
남자는 남자라서 여자는 여자라서 라는
이런 경계가 저희 때에 비해선
많이 흐릿해진 상태지만,
아직도 우리 세대의 남녀를 생각하고
말하는 엄마들이 많은거 같아요.
답글
19  ***
2020-01-10 pm 4:17:00
125.--.40.221
여기서 나이든 엄마들 아무리 어쩌구저쩌구해봤자,,
요즘애들 손해볼려고도 희생할려고도 생각지 않을거니 본인이 가진 역량대로 살거예요
남자니 여자니 그틀에 가두는게 선입견되니 좋을게 없을테고요
효도의 개념도 본인부모에게 셀프효도나 하면 다행이지요
일년에 두어번 얼굴보도 서너번 전화통화나 할수 있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성인되면 진정한 독립시키는게 맞는거예요
성인된 아들가진 언니분은 아들들이나 신경 쓰시지 남의 딸들이 이런다 저런다 말이 많으신지
그거 열등감과 불안감 때문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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