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1-08 pm 2:13:00
211.--.138.125
안그런 사람 있을까요?
표현이 고상하게 나오냐 아니냐 뿐이지ᆢ
원글님 익명 방인데 속시원하게 배아파 하세요~^^

답글
2  ***
2020-01-08 pm 2:32:00
211.--.92.242
인지상정 관점으로 정상이십니다~ ^^
여기에서라도 외치세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답글
3  ***
2020-01-08 pm 2:32:00
49.--.26.37
토닥토닥..
그 맘 이해해요.
님 아이도 잘 될거예요...
답글
4  ***
2020-01-08 pm 2:44:00
222.--.114.18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5  ***
2020-01-08 pm 2:45:00
211.--.176.77
정말 제가아는집 애도 국가유공자 전형으로
턱도없는점수로 인서울하는거보구 참 한숨만
나오더군여
진짜대학은 운인거같아요
평소모의때 2점대중후반나오던애가 수능때
긴장1도안했다며 1점대 맞아 스카이 바로 밑에
가는걸보구 저도 배아팠답니다 혼자 속으로만
답글
  ***
2020-01-08 pm 3:28:00
223.--.172.248
국가유공자전형도있나요?
  ***
2020-01-08 pm 3:48:00
119.--.200.101
우리 아들램도 사회배려자. 국가유공자 전형
친구들 보더니 하는 말이 가관.
엄마 우리조상 중엔 총 쏜 사람없어요? 다 토꼈어요?
ㅎㅎ 총 좀 쏘시지 ㅠㅠ
저도 원글맘과 같은상황. 자사고 내신 빡센데 들어가서
일반고 친구보다 뭐 그런 현재네요.
다 같이 힘내보아요.!!!
  ***
2020-01-08 pm 4:01:00
211.--.176.77
진짜 놀랬었네요 그당시에 그친구 인서울
한거보구 뭐냐쟤는 매일 놀러만 다니더니
다들 황당했던기억이있네요
지금은 2년째 휴학중이라구 애가 그러던데
암튼 입학은한거니
6  ***
2020-01-08 pm 3:01:00
125.--.134.26
저도 그래요
안그런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자식일이라 더 오래오래 마음이 쓰이는거 같아요
내자식이 잘되었다면 축하해줄수있을텐데
우리집 사정은 그렇질 못하니 당연한거 아닌가싶어요
저도 어쩌다 가끔 자랑할일 생기면 혼자 좋아하지
대놓고 말 못하겠더라구요
카톡도 유심히 보는 사람이 많은거같아 제 카톡 프로필은 몇년째 같은사진이구요
답글
7  ***
2020-01-08 pm 3:17:00
144.--.12.226
당연히 배 아프고, 속상하죠.
저는 그래서 당분간 사람들 안만나고, 연락 안해요. 물론 그쪽에서 연락이 오거나, 우연히라도 소식을 들으면 할 수 없지만, 연락을 따로 안하니 서로들 배려 하느라 그런지, 아니면 그쪽도 기대만큼의 대학은 못갔는지 연락이 없네요.
그래도, 이건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신따기 쉬운학교는 없다는거요.
어떤 학교를 갔던 그 학교의 장점, 우리아이에게 유리한 점을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아이가 내신을 따기 힘든학교에 가서 중학교때 우리애보다 훨씬 못한 애들이 오히려 내신따기 쉬운(후진)학교에 가서 오히려 잘 갔다는 위안 내지는 원망 같은거요. 하지만, 그런 학교에서도 상위권 싸움은 치열해요.
내신따기 쉬운학교에서 확실한 점수나 월등한 등급이 나오지 않으면 상위권이라 하더라도 대학에서 고려조차 하지 않는다는거죠. 그래서 특목고가 내신따기 어려움에도 학종으로도 합격율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목고에서 성적을 잘 못낸 학생들이나 학부모는 우리애가 일반고에 갔으면 스카이에 가고도 남았다고 할껄요... 이미 이번해 입시는 끝났고 객관적인 분석을 하지 않으면 내년에도 좋은결과를 얻기 힘들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정시 보지 않고 바로 재수에 들어 갔습니다.
우리 같이 위로해요~
답글
  ***
2020-01-08 pm 3:54:00
119.--.200.101
근데 이 번 수시는 작년과 같은 수시 성적으로도
원서를 냈는데 조국 사태와 맞물려 자사고.외고.특목고는
합격률이 많이 저조했는가봐요.
그래서 더더욱 원글맘과 저또한 원망과푸념ㅠㅠ
나름대로 열심히 한 애는 했겠지만요~~
8  ***
2020-01-08 pm 5:46:00
210.--.45.151
이해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럴거예요.
형제자매지간에도 내자식보다 조카가 더 잘가면 배아프죠.
저희 큰아이와 시누아이가 같은 나이이다보니 어릴때부터 비교대상이네요. 그래서 중딩이후로는
서로 내색안하게 되더라구요.
성적뿐 아니라 인성이니 뭐니 다 비교하게 되어있잖아요.
운좋게 전략을 잘세워서...? 이런것도 사실 조금은 깍아내리고싶은 그런 마음일듯하기도 하네요.
그 아이성적 하나하나 다 모르고 생기부 적나라하게 모르는 상태이니까요.
저는 저희아이 보면서...대학가는거 사실 실력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이제 고3되는데..다른 엄마들 상담도 가고 그러는데..저는 결국 아이의 역량만큼 가는거라 생각되네요.
다른맘들 상담예약한다는데 저는 고3 1학기성적끝나고 보자 했어요
아이도 그러는게 좋다고 하고요...
7번님 댓글에 공감해요.
어느 학교이든 최선을 다한 아이가 좋은결과 나오더라구요. 머리좋다면 금상첨화겠죠.
저는 남의집아이 잘가면...배아픈거보다는 부러워요. 좋겠다고 부럽다고 노력한 결과라고 말해줍니다.
답글
9  ***
2020-01-08 pm 7:07:00
182.--.241.121
16학번인 큰아이때 남들이 보기에 정말 운빨이다 싶은 애들 둘이 있었어요.
학교에서조차도 운이다 했을정도니 ㅎ.
그애들 포함해서 작년에 울애랑 친구들 몇명이 피트 시험을 봤거든요.
와우 ㅎ.
다들 고득점 맞았어요.
얘네들만 가지고 단정지을순 없지만 갈만하니까 간거고 대학도 뽑을만 하니까 뽑은거라고 봐요.
답글
10  ***
2020-01-08 pm 8:18:00
1.--.179.5
수만휘보니 55654인가 정시 기회균등전형으로 1대1 경쟁률로 한양대간다고 ㅠ
답글
11  ***
2020-01-08 pm 9:07:00
121.--.131.131
부럽기는 해도 배 아플건 또 뭘까요
동조하는 댓글들은 또 뭐며??
끼리끼리 같은 사람들끼리는 이해 하나??
사람은 자기 자신을 본인이 제일 잘 안다더니 틀리지 않네요
부모가 이런 마음을 먹음 풀릴 자식도 안풀리겠어요
답글
12  ***
2020-01-08 pm 9:26:00
116.--.155.95
남이라 그나마 낫지 싶어요.
사람마음이 친정쪽이면 축하하고 부럽고 궁금하고 그렇던데요.
시가쪽은 또래건 아니건 자랑질이 끝이 없고 부모가 밉상일땐
삐딱해지긴 하더라구요.
친정오빠네 형편 안좋아졌는데 조카가 늦게 사춘기 와서 걱정
했음에도 s대 장학생으로 갔던데 용돈 두둑하게 주게 되고 사업 잘돼 겹경사니 축하하게 되더라구요.
시누는 공무원월급에 가족회비등 돈 들어갈때는 늘 죽는 소리하며 교육비로 엄청 들어가며 아직 결과 모르는 상태인데 관심없지만 명절에 만나봐야 알겠고요.
늘 그렇듯 상 받거나 좋은일은 카톡에 올리니..
그 전에 잘되면 카톡부터 자랑질하니 글쎄요.;;
동서네 아이랑 시누네 아이가 동갑이라 동서가 아마도 대꾸안
하니 모이면 눈치없는 시누가족은 떠들거고 분위기 안좋지
싶어요.
답글
  ***
2020-01-16 pm 12:09:00
119.--.72.111
이 글을 읽으니 제 친구 생각이 나네요 친구네 시누 아들하고 두달차이밖에 안나는데 유치원때까지 비교를 시댁에서 얼마나 하는지 제 친구는 대학교때까지 비교할까봐서 초등학교를 생일도 빠르고 해서 겸사겸사 1년 늦게 보냈답니다. 가족인데 이 조그만 울타리안 가족들도 내자식 잘되기를 바래고 같은 핏줄인 정말 가까운 사촌들 사이에서도 오가는 보이지 않는 심리전이 벌어져 질투와 욕심이 난무하고 ~~
13  ***
2020-01-08 pm 10:44:00
122.--.17.60
ㅎㅎ 내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유일한 소재가 자식...

자식이 없었다면 참 고고하게 살았을텐데..

모르던 나의 자아를 발견하게 하는 자식..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자식을 안 낳았다면
희희희락락락만 있었을텐데
엄마가 되니 희노애락을 다 느낀다고...

사람 다 그래요...
답글
14  ***
2020-01-09 am 8:38:00
125.--.121.46
자식일에 겸손해야하고
남의 자식일엔 더더욱 그래요
그 운이라는게 1도 안움직이고 따라오진 않거든요
남들이 모르는 그 아이가 잘하고 열심히 했던 부분이 그 대학이랑
맞을수 있고 ....잠깐 속쓰리고 쿨내나게 축하하다보면
그게 또 내 진심으로 바뀌더라구요
인생 길잖아요 ~~
답글
  ***
2020-01-09 am 11:07:00
210.--.45.15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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