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2-04 pm 5:40:00
118.--.149.80 |
| 진학사 유료가입해서 돌려보세요. 재수하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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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12-04 pm 6:02:00
211.--.68.7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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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12-04 pm 6:44:00
175.--.3.32 |
| 진학사 돌려보시고,가능한 대학 중에
아이가 비교적 잘 본 과목 비율이
높은 대학 찾으시고,
과목별 표준점수나 백분율 고려하셔서
원서 넣으세요.
아이가 재수해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인지는
엄마가 가장 잘 알겁니다.
저희 아이도 재수해서 대학 갔는데,
여러 모로 아이에 대해 생각했을 때,
전 저희 아이가 재수하면
더 좋은 학교 가리란 확신이 있었네요.
저희 아이도 현역 때 그다지 좋은 성적은
아니었지만요.
재수를 시키겠다는 확신을 하셨다면
원서 3개 중에 1개 정도는
과감하게 넣으셔도 좋을 듯 해요.
얼토당토 않은 곳 말고,
추합 정도 기대할 수 있는 곳이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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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12-04 pm 6:53:00
211.--.98.252 |
| 가고 싶은 대학홈피에 점수 넣으면 계산해 주는
시스템이 낼정도 뜰거예요
거기에 점수 넣고 계산하면 작년 거와
비교해서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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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12-04 pm 8:07:00
203.--.208.9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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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12-04 pm 10:06:00
39.--.30.101 |
| | 정시를 생각하신다면 등급으로는 제대로 알수가 없고 진학사같은데 점수를 넣어보는게 나을거예요 ~등급은 수시에서 최저따질때 필요한거예요~표준점수가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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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12-05 am 8:40:00
118.--.140.105 |
| 진학사 해보는게 거의 정확하더라고요.
재수까지 두번 했거든요.
저희 아이는 353551에서 413111로 올랐어요.
솔직히 전 재수해도 거기서 거기일 거라 생각했어요.
공부를 정말 하나도 안 하던 아이니 재수한다고 공부할거란 생각은 안 했어요.
못 가도 갔던 학교는 다시 가겠지 했는데 의외로 점수가 올랐네요.
아이 말로는 공부를 하나도 안 하다가 조금이라도 했으니 오를 수 밖에 없지 않냐고 하네요.
어쨌거나 재수는 본인 생각이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저 점수면 천안권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고요.
저희 아이 첫 수능 점수로 천안권은 못 갔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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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12-05 am 10:27:00
211.--.133.18 |
| 아이 성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애도 님애처럼 자신에겐 엄청 후하고, 지 몸을 그리 아껴요. 악바리 근성도없구요
이런애들은 재수 별 의미없다고 봅니다.성적 별로 안오를것 같아요.
맺고 끊음 분명하고 근성있는애들이 재수하는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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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12-05 pm 10:53:00
175.--.175.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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