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1-20 am 11:30:00
125.--.134.26 |
| 유부남을 사귀신건가요?
그와이프가 혹시나해서 번호 저장해둔거 같아요
남편이 2년이나 다른여자를 만나는데 당연 믿음이
안가겠죠
지금 뭘하겠다가 아니라 만약 원글님이 자기남편을
다시만나게된다면 그때 연락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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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11-20 pm 12:54:00
112.--.183.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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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11-20 pm 1:58:00
39.--.46.212 |
| | 나는 널 알고 있고 널 항상 주시하고 있다는 경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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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11-20 pm 3:30:00
223.--.169.61 |
| | 저도 그런 듯요. 남편의 상대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경고의 의미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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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11-21 am 9:16:00
58.--.6.228 |
| 우리는 이렇게 온전하게 잘 살고있다!
끝났다지만 그 부인은 항상 촉을 세우고
있을것같고 본인은 정리했다지만
여차하면.. 조심하라는
여러가지 메세지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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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11-23 pm 5:23:00
1.--.134.94 |
| 답글은 아니지만 인생 한번
내가 마음가는대로 살아보는것도
마음만 흔들고 액션 안취하는 남자도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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