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1-14 am 1:03:00
61.--.177.150 |
| 가위 걸어놓고 버릴 물건 미리 다 처분해서 집을 좀 넓어 보이게 하세요
팔려서 이사를 가던 안가던 이 기회에 묵은 짐 좀 정리한다 생각하시구요
집에 화초 없음 잎이 둥근 무성한 화분 두어개 베란다에 두시고
식탁에 생화도 있음 좋은 기운을 줘서 좋아요
얼릉 팔리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을 3채 정도 한달 이내에 다 팔았는데
결국 가격이 싸면 금방 팔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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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11-14 am 5:27:00
114.--.107.21 |
| 가격 조정하면 어떤 집이든 다 팔리게 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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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11-14 am 7:46:00
119.--.202.113 |
| 저도 몇년전에 애먹다가
집을 팔았는데요.
급전이 필요한데 동향이었습니다.
그러니 더 안팔렸죠.
무작정 기다릴 수 만은 없어서
어차피 작은 평수로 가야하기에
쇼파, 에어컨, 피아노 등등을 모두
정리했어요.
그랬더니 우리 집을 본 사람은 집이
유난히 넓어 보인다고 좋아했어요.
발코니도 싹~ 정리했거든요.
그리고 가격도 낮추었구요.
몇달 속썩이던 집이었는데
임자 만나서 나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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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11-14 am 8:20:00
110.--.2.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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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11-14 am 9:34:00
39.--.190.33 |
| | 요즘집 매매 잘된다고 그러던데요.저희팔고 바로 몇천 올랐고 매물도 없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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