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1-13 pm 3:15:00
220.--.180.244 |
| 기질적으로 짜증많은 애가 있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그렇지 않던가요 |
|
|
|
|
2 ***
2019-11-13 pm 3:58:00
112.--.4.124 |
| | 질문이나 안좋은 애기 많이 하면 자동으로 애가 그런 반응 일수도 있고 예민한 애 일 수도 있죠. 전화오면 좋은 이야기만 하려 노력하고 질문은 정말. 최소한으로 하고 노력이 필요하죠. |
|
|
|
|
 | ***
2019-11-13 pm 4:55:00
106.--.0.59 |
| | 내가 키웠어도 이리 예민한애였나 싶을절도네요. 재수라는 압박감 때문에 엄마린 저한테라도 스트레스를 풀고싶은건지 엄마란 자리가 새삼 힘겹다느껴지네요... |
|
|
|
|
3 ***
2019-11-13 pm 4:31:00
61.--.2.132 |
| 전화내용이 별 내용 없는데 자꾸 전화하면 저는 누구든 짜증나요. 용건없는 전화가 참 싫거든요.
하던일에대해 집중도 끊어지고.
저는 남편이 밥먹었냐고 카톡오는것도 좀....귀찮던데요. 점심이면 늘 먹는밥인데 365일 얘기하고...
실제로 남편은 카톡 3번정도 전화 1번은 기본이고 일이 있으면 더 하는 편이라..
아주 사소한 일에도 전화를 하는편이라 전화받기전에 한숨부터 쉬어져요.
그래서 왠만하면 카톡을 하라고 해요.
싫은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전화를 못받으면 화를 내거나 그 다음 통화의 첫마디가
아까 왜 전화 안받았냐...그거거든요.
|
|
|
|
|
4 ***
2019-11-13 pm 8:45:00
1.--.34.126 |
| 그래서 전화 안해요
지 아쉬워서 돈떨어지면 톡하고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