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15 pm 9:54:00
1.--.114.52 |
| 애가 몇살인데 부모가 돼서 질질 끌려가나요?
보아하니 애도 하나인데 상전모시듯 하나보네요.
애를 존중하는것과 버릇없이 모시는것은 다르죠
따끔하게 야단치고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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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5-16 am 5:35:00
58.--.47.39 |
| | 딸인데 그런 반응이면 그럴만한 일이 있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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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5-16 am 9:30:00
27.--.8.182 |
| | 원인을 알아야지요.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는 덮어두고 무조건 잘지내라 하는 건 효과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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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5-16 pm 1:51:00
175.--.179.5 |
| 아빠가 번 돈으로 살면서 너무 염치없다는 말 사춘기 아이들한테는 독이란거 아시는지?
설사 그런뜻이 아니라해도
경제적으로 아직 독립을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비굴하게 돈앞에 엎드려라 하는 식으로 오해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님은 엄마니까 아이편에 계셔야지요.
원인이 뭡니까?
아이가 상처받고 입을 닫은 원인이 있겠지요.
그렇게 상처가 곪아 터지도록 왜 놔두셨는지
아이 상처는 보듬아주되
바로 잡을것은 바로 잡아야지요.
그리고
1번 댓글에 동감요
상처는 상처고
혼낼것은 혼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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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5-16 pm 6:10:00
119.--.131.107 |
| 남편무시하는 아이 결국 님도 무시당해요
왜? 싫어할까요?
이해난감// 울딸들은 저보다 아빠를 훨~좋아하는데...
데리고나가서 별걸아닌거로 아빠를 그리대한다면 ㅅ눔물이 쏙 빠지도록 야단쳐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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