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1-11 am 6:42:00
118.--.197.84 |
| 원글님이 기분 나쁜거 당연하구요
그애엄마는 원글님에게 결코
좋은사람은 아니에요....
남의말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과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괜히 구설수에 말리기 쉽상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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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11-11 am 7:50:00
115.--.144.150 |
| 그분 참 생각이 짧으시네요.
진심으로 님을 생각해주는 사람 아닙니다.
아님 사회성 부족한 사람.
그런 이야기 듣고 맘 상할거란거는 누구나 짐작가능한거 아닙니까? 원글님 속 좁은거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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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11-11 am 8:03:00
211.--.145.46 |
| 입이 가벼운 사람이네요
멀리 하심이 좋겠네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원글님네 아이들을 흉보고 다닐 사람 같습니다.
내가 다 화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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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11-11 am 8:54:00
175.--.23.215 |
| 원글님이 착하시네요
저같으면 그엄마 다시는 안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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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11-11 am 10:10:00
118.--.116.66 |
| | 걱정하는 척하면서 남얘기하는 사람들 제일 싫어요. 그러면 자기 상황은 좀 더 좋게 생각되나보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들은 그런 행동 안한답니다. 말많은 사람을 적으로 뒀다가는 제가 피곤하니 적당선에서 거리 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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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11-16 pm 4:15:00
14.--.122.202 |
| 그 모두에 초연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거예요.
그래야 살아갈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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