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13 pm 9:48:00
182.--.15.58
저도 함 보다가..기겁했습니다..현실과 넘 동떨어진 그들의 삶에...
좌절감만 느끼게 되더군요..^^
답글
2  ***
2016-05-13 pm 9:58:00
116.--.178.235
어차피 연예인인데요 뭐.. 얼마전에 음주사고 낸 짜장면 시키신분.. 그 사람도 외제차 타고 다니고.. 우리랑은 다르죠 뭐. 제 삼촌이 유명한 가수에요. 히트곡 몇곡으로으로 평생 먹고 사시네요 ㅎㅎ 노래 몇 곡에 행사비만 몇천씩 받구요. 물론 보이는 직업이라 빚내서 차사고 집도 큰집서 살고 해서 생각보다 빚이 있는 사람들도 많대요.
그들도 보이는게 다는 아닐거에요.

전 최민수 가족이 제일 재밌더라구요.
안정환 가족은 엄마가 은근히 아들만 편애하는 것 같아 딸이 좀 안되보이고..
조혜련 가족은 안봐요..
예전에 황신혜는 딸과 친구같고 헌신적이어서 놀랐고 부러웠구요.
답글
3  ***
2016-05-15 pm 3:40:00
182.--.67.90
금수저들 이야기 보고 있는거죠,,황신혜도 그프로로 확실하게 딸 판깔아주는 역할했고,정환이네도 애들이랑cf라도 찍어 돈벌거고,최민수도 폭행시비 어쩌구저쩌구도 이프로로 좋은이미지 부각시켰고,,지네들 원하는 목적달성 어느정도 한거죠..혜련이네는 역부족..딸 공부잘하는거 나오든데 공부잘하는게 장땡인줄알고 ㅉㅉ
지네들만의 자랑거리로 어필할만한거로 매회 경쟁하며 시나리오 짜겠죠
근데 최민수 둘째는 많이 덜떨어져 보이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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