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12 pm 8:56:00
175.--.21.141
규칙을 안지키는것이 문제네요. 당연히 하지말아야 할일을 장난으로 생각하네요.큰 문제네요.유치원생도 다 아는 규칙을 혼자 모르네요.자신의 태도가 바뀌면 친구도 많아지고 자살생각 안할거예요.지금은 주변학생들이 너무 힘들듯.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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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pm 11:19:00
180.--.80.29
규칙을 지키지 못하는게 주의력 결핍애들 특징입니다. 저정도면 초등때도 문제가 있었을텐데 부모가 병원을 안데려간게 신기하네요
2  ***
2016-05-12 pm 10:54:00
124.--.246.11
병원가서 검사 받아봐야 해요
도가 지나친 행위는 그리고 지적 받지만 반복되는 행위는 아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예요
답글
3  ***
2016-05-12 pm 11:13:00
116.--.178.235
애정결핍 같아요.. 문제를 일으키고 시선을 끌려는 것 같네요. 엄마한테 스트레스를 받아 밖에서 풀고싶고 문제를 일으켜 엄마 관심을 받고싶은 것 아닐까요?
답글
4  ***
2016-05-12 pm 11:18:00
180.--.80.29
딱 떠오르는 단어
검사하면 90%이상 adhd나올것 같아요
답글
5  ***
2016-05-13 am 12:50:00
1.--.187.173
인격장애입니다. 병원 빨리 가면 갈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답글
6  ***
2016-05-13 am 4:41:00
58.--.47.39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답글들과 제가 생각한 것이 많이 일치하네요

논리적으로 보여 똘똘해보이나
의욕이 없고 샘한테 필요이상으로 말대답의 반항을 하고
반아이들과는 저런상태이고

인격장애는 어떤걸까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답글
7  ***
2016-05-13 am 9:18:00
112.--.76.244
저도 궁금한게 초등때는 어땠나요.
저희아이 초5부터 장난기 산만함이 좀 별나서 검사하니 adhd는 아니고 경계??
암튼 신경쓰며 주의깊게 관심을 갖고 키웠어요.
중1입학해서 (현재중1) 좀 많이 고도비만인 아이 배 만지고 재미있어 하다가
선생님도 아시게 되고 반성문인가 적고 그리고는 다행히 다른 사고는 안치네요.
늘 제가 예의주시하며 잘못된 행동하지 않도록 훈계며 사랑 주고 합니다.
약간 경험이 잇는 엄마로써 원글님 아이도 중1 이라는데 조금 심각하다고 보여집니다.
소아정신과 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답글
  ***
2016-05-14 pm 1:23:00
175.--.36.34
살이야 빼면 되지만 인격장애는 수술로도 안되니 애 잘 기르셔야겠어요. 조성호처럼 겉만 멀쩡한 싸이코되기 전에요.
8  ***
2016-05-13 am 9:24:00
58.--.47.39
엄마가 욕심이 많아 코치를 많이 합니다
너도 회장해라, 과목 부장해라, 어째라 저째라... 무섭게 하니
애가 하긴 합니다 그런데 의욕이 없고 판단력,분별력이 떨어집니다

과목 부장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됐는데 그 과목시간마다 저리 행동을 합니다
사고를 저리 치니 더 이미지 손상이 가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답글
9  ***
2016-05-13 am 10:39:00
175.--.179.5
요즘 아이들 귀찮은 거 싫어하지 않나요?
귀찮고 남이 싫어하는 짓을 게속하는 배려심 없는 아이
아무리 장난이 좋아도 남이 싫어하면 괴롭히는 거지요.
옛날 같으면 넘어갈 수도 있지만
요즘은 학폭감 아닌가요?
저러다 된텅 쎈 엄마한테 걸리면 박살 납니다.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5번처럼 약간의 인격장애도 있구요.
배려심이 없고 남이 싫어하는 것을 즐기면 인격장애 입니다.
답글
10  ***
2016-05-13 pm 2:28:00
119.--.102.20
그런 아이에게 시달리는 순한아이맘입니다.
전 울 애에게 그런 아이눈에 띄지도 말고 눈길도 주지말라고 해요.
내 아이보호 차원이죠.
거의 모든맘들이 저같은 마음이더군요.
그아이는 외로운 걸거에요.모두가 멀리하니..
아이와 대화해보세요.상담도 검사도 받아보세요.
주위에 공짜로 상담받는 곳도 있더군요.
애들 커가는 과정이다 제발 이런말 듣지 마세요..
아이와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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