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5-12 pm 1:43:00
14.--.6.17 |
| | 축하드려요~ 아이한줄나한줄 저도 배우고갑니다. 같은 중3엄마로서 진심이 통한거구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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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5-12 pm 1:48:00
58.--.47.39 |
| 가슴이 넘 뭉클해져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아... 아이가 넘 대견하네요 엄마님도 넘 맘고생하셨을것 같구요..
전요
중학때 그리 바닥서 놀다가 고 2때 정신들어서 전교 2등까지 쳤어요
그러나 그땐 넘늦었다는걸 제가 알겠더라구요
그래두 제 복에 좋은직장들어가고 좋은 남편 만나구.. 좋아요^^
저같은 케이스보단 일찍 아이가 철이 들어줘서 제가다 고맙네요
아들아 고맙다~~~ 아 눈물나..
중1 저희아들도 그래줬음 좋겠네요^^
저두 따라해봐야겠어요 엄마한줄 니한줄^^
수학도 왠지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다 심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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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5-12 pm 2:08:00
180.--.66.61 |
| 축하받을 사연이네요 읽으면서 찡했어요
성적올라 분위기 타기시작했으니 수학도 잘할수 있을꺼여요
기특하고 대견하고 예쁘네요
지금처럼 엄마랑 관계유지하면 Good일꺼 같네요
원글님 훌륭하세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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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5-12 pm 2:09:00
1.--.190.202 |
| 님의 글에서 희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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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5-12 pm 2:38:00
203.--.251.123 |
| | 정말 대단한 아이 네요... 머리가 있네요.. 수학 과학은.. 1학년 기초부터 준비 해야 할것 같아요..저희 아이도 중학교때.. 공부를 넘 안하려 해서..수학, 과학은 .개인교습을 시켰어요... 나중에 정말 따라 가기 힘든 과목이라서.. 고등학교 올라가서 마음 먹고 공부하고 있어요... 과학은 전교 1등.. 수학은 좀 못 미치네요...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답니다.. 본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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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5-12 pm 5:33:00
1.--.1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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