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17 pm 4:50:00
110.--.2.17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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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pm 4:54:00
222.--.118.44 |
| |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않지만 그말도 맞는 것 같아오. 사장 제말듣고는 기분 나쁘다나..저희도 안보내고 싶어 그런거 아닌데.. 사장님 못지않게 저도 기가막히고 바보된 기분이라고 말했어요. 사장한테 충고했어요. 6개월 되신 분도 기분 상할것 같으니 절대 말하지 말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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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9-17 pm 5:34:00
61.--.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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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9-17 pm 5:43:00
118.--.149.80 |
| | 다 유치해요. 사장에게 굳이 할필요도 없는데 뭐하는 업종인데 다들 사장에게 아부하고 명절날 선물 주고 싶어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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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9-17 pm 5:53:00
125.--.121.46 |
| 근데 사장이 명절선물 보너스 챙기지
직원이 왜 사장한테 명절선물을 하남요 ?
첨 듣네요
그리고 안해도 됩니다 엮이지마시고 그 얌체엄마 얘긴 잘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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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9-17 pm 7:20: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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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pm 7:27:00
114.--.107.21 |
| ㅎㅎㅎ
동감이요.
다~ 이상한거 같아요.
아마 여자들끼리만 있어서 더 그런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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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9-17 pm 8:34:00
211.--.68.213 |
| 전 원글님 이해되는데요
유치해도 말안하고 있음 모르니까요
가만있음 누가 알아나 준답디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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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9-20 pm 11:10:00
117.--.28.100 |
| 일부러 찾아가서 얘기한것도 아니고..
님이 재치있게 말 질하셨네요.
인간이 원래 유치해요.
그래도 나이먹고 교육받고.. 정도껏 해야되는데.
전 님 잘하셨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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