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17 pm 12:54:00
112.--.183.186 |
| 손가락,발목,손목,무릎,허리...
다 션찮아서 조심 또 조심하고 있어요
세월앞엔 장사 없다더니
그말이 실감이 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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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9-17 pm 12:57:00
116.--.147.188 |
| | 관절은 아직 증상없고, 아직은 노안만 왔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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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9-17 pm 3:43:00
14.--.242.235 |
| 한쪽 어깨가 잘못 되었는지
파스 붙여도 안나아서 결국 약 먹고 겨우 가라앉았는데
그래도 좀 무리하면 다시 아프고...
없던 알레르기 비염도 생겼는지
에어컨 바람 쐬면 바로 콧물에 재채기
아무튼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하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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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9-17 pm 4:20:00
211.--.133.210 |
| | 몸이 먼저 ㅎㅎ 신호를 보내내요. 전 노안이왔구요...새치 많이 나오고..요즘 식사할때 얼굴과 목뒤에서 땀이 줄줄 흐르네요...생전 땀없이 살았는데.. 전 아직 50은 아니고 현재 47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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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9-17 pm 11:22:00
211.--.16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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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9-17 pm 4:36:00
175.--.151.96 |
| | 주위에 49지인이 있는데 50넘으면 할머니 취급하고 어찌 사냐는 둥 하니 아주 밉상이데요 몸은 노화로 조금씩 달라지지만 바뀌는거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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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9-17 pm 4:58:00
211.--.137.8 |
| 다 다르겠지요. 제가 아는 사람은 삼십대에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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