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14 am 9:43:00
118.--.197.84 |
| |
|
|
|
 | ***
2019-09-14 am 10:11:00
113.--.169.96 |
| | 저도 담배. 다른건 일시적인거라 참을만 해요. |
|
|
|
|
| ***
2019-09-15 am 7:31:00
183.--.248.106 |
| |
|
|
|
2 ***
2019-09-14 am 9:49:00
125.--.42.211 |
| | 멸치액젓 끓이는 냄새요ㅜㅜ 매년 김장철전에 며칠을 졸이시더라구요. |
|
|
|
|
| ***
2019-09-14 am 10:51:00
1.--.190.231 |
| | 액젓을 끓이면 집에 냄새 완전 장난아니겠어요 잘 안빠질텐데 멸치 육수 한20분 끓여도 비린내 심한데ᆢ |
|
|
|
|
3 ***
2019-09-14 pm 2:44:00
182.--.140.56 |
| |
|
|
|
| ***
2019-09-14 pm 9:00:00
1.--.190.231 |
| 집보러 다니면서 알겠더라구요 개있는집 냄새
그런 냄새도 올라가나봐요 |
|
|
|
|
4 ***
2019-09-14 pm 3:29:00
110.--.58.212 |
| 저는 냄비나 후라이팬에 있는 음식물 같은거
태운 냄새가 제일 싫어요.
담배 연기도 싫구요. |
|
|
|
|
| ***
2019-09-14 pm 9:02:00
1.--.190.231 |
| 냉비태운냄새요? 저 냄비 여러개 해먹은기억나네요
한참심할때가 있었던것 같아요 |
|
|
|
|
5 ***
2019-09-14 pm 5:36:00
175.--.65.234 |
| 그에 비하믄 저희 아파트는 금연 아파트라서 정말 잘 지키시더라구요. 화장실에서도. 베란다에서도 전혀 못 피워요.
혹시나 흡연하면 바로 관리실에서 방송하니 ~
음식물을 제때 못버리다보니 전 제가 주의합니다.
괜히 일 한다는 핑계로 한 여름엔 하루만 지나도 장난이 아니게
많이 나서 반성하고 요즈음은 부지런히 매일 비워요. |
|
|
|
|
| ***
2019-09-14 pm 9:03:00
1.--.190.231 |
| |
|
|
|
6 ***
2019-09-15 am 12:01:00
116.--.179.175 |
| 기름에 고등어.김.전... 굽는 냄새~
담배냄새~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