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13 pm 7:47:00
125.--.121.46 |
| 딸이 친정오니
님도 친정 가는게 맞지요
딸왔다고 며늘 못가게 하는게 더 화날거 같은데요
서운하신가요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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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9-13 pm 10:11:00
120.--.178.209 |
| 해석도 참....
며느리 복이 지지리 없는 시모네요 ㅠ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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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am 11:02: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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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9-14 am 2:24:00
110.--.58.212 |
| 원글님은 시어머니와 친하게 지내고 싶거나,
시어머니와 시누이들과도 함께 어울리고 싶은데,
호응을 안 해주시니,
괜히,따 시키는 느낌도 들고
섭섭하신가 보네요.
저희 시어머니는 저 친정 가는거 싫어하셔서
저희 식구 다 붙들고 계셔서
거의 연휴 내내 시댁에 있어요.
지금도 시댁에서 이 글 쓰네요.
저는 원글님이 부러울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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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9-14 pm 10:40:00
1.--.34.126 |
| 가라고 하는데도 불만인가요?
그리고 가라면 가고 잇으라면 잇나요?
부부계획하에 움직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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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9-16 am 1:26:00
116.--.97.129 |
| 네 20년동안 붙더더니 며느리미워하기시작하더니
올해 딸이랑 수다떨면서 목소리커졋다작아졋다하더시
벌떡일어나 어서 가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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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9-16 am 8:59:00
220.--.189.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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