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13 pm 10:25:00
120.--.178.209
남편이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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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9-14
39.--.152.160
전 그래서 안갑니다 참 시부모는 안계시고 개같은 시숙집에 다 쳐모이는데 정신병걸릴거같아 안가요 내가 살려고 안갑니다 그지같은 명절 .내 집이 우섬이 되어야하는데 병신같은 남편 지 형제들 집이 우선이라 집 분위기 엉망이에요 병신 모자란놈 .. 설에도 애들 엄마아빠에게 세배도 안시키고 그저 지 형제집에 가느라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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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9-14 am 9:42:00
118.--.197.84
시부모도 안계신데 굳이 만나자고하는
시누이가 너무 싫으네요
할얘기도 없고 보고 싶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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