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10 am 11:53:00
182.--.74.221 |
| 약드실 정도면 발길을 끊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나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나요
내가 있고 자식도 있고 시부모도 있죠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니 지금껏 오셨겠지만요 |
|
|
|
|
2 ***
2019-09-10 pm 12:21:00
117.--.1.252 |
| 약까지 먹어야 견딜 정도라면
가지 마세요.
명절이 악습이면 우리 대에서부턴 고리를 끊어줍시다.
그래야 우리 자식 세대부턴 달라집니다.
|
|
|
|
|
3 ***
2019-09-10 pm 12:32:00
223.--.155.252 |
| 참 안타깝네요
멀쩡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부당한 관습들...
어떻게든 변화되길 바라네요 ㅠㅠ |
|
|
|
|
4 ***
2019-09-10 pm 1:10:00
118.--.149.80 |
| |
|
|
|
5 ***
2019-09-10 pm 1:25:00
14.--.3.31 |
| |
|
|
|
 | ***
2019-09-10 pm 3:18:00
116.--.97.129 |
| |
|
|
|
| ***
2019-09-10 pm 4:12:00
14.--.3.31 |
| 아뇨, 신경정신과.
의사선생님이 저랑 동년배 여자분이라서 제맘을 잘 이해해 주세요.
고민생겨 잠못들고 괴로울때 일년에 한번정도 찾아갑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