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10 am 11:37:00
211.--.133.210 |
| | 글만 읽어도 치가 떨리네요....그동안 고생하셨네요..굳건히 애들이랑 집에 계세요. 너무 쫄지 마시구요... 어린 자식앞에서 다 같이 죽자니요...진짜 남편이 아니라 웬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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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pm 2:15:00
39.--.173.114 |
| | 한참후 그런건 폭력이다.아이들과 아빠의 그런행동이 싫다고 했더니 왜 그런 행동이 나오겠금만드냐는겁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요.대화 자체가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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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9-10 am 11:47:00
223.--.165.123 |
| 남편분 정신이 제대로나 박힌건지..
다른거 다 떠나서
애들과 있는데도 같이 죽자 겁을 주다니요.
악마 같습니다.
너무 정신적으로 힘드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 정도 사람과는 살기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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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9-10 am 11:58:00
61.--.35.139 |
| 아내와 자식에게 당하고 살 때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네요
아이들은 어서 독립할 날만 기다릴것 같고
님도 서서히 준비하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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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9-10 pm 12:37:00
222.--.53.175 |
| | 우리만그런줄알았는데 똑같은분또계시네요~처갓집가는거싫으면서 지네집가는건 며느리는당연시하라는거 정말 우리딸네들은 앞으로 이렇게살면안된다는걸 가르쳐주고싶네요~어디공감하는엄마들 모임같은거 없나요~만나서 신랑욕하는모임이요~저는 정신병걸릴것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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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9-10 pm 1:17:00
39.--.15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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