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09 pm 7:29:00
175.--.151.96 |
| | 글을 쓰다말았는데 안올라가네요 제가 잘못된걸까요 ㅜㅜ안가도 마음이 불편하고 가면 더 화가 치밀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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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9-09 pm 7:57:00
58.--.4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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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9-09 pm 8:19:00
58.--.6.228 |
| 이 내용 작년쯤 올리신분 인가요
내용이 눈에 익어요
언니분과 엄마의 내용
그리고 지금 본인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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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am 12:09:00
1.--.160.113 |
| 그럴수도 있고 이런거 걍 두고 이분 내용에대해
조언글을 써줌 좋을듯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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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am 12:46:00
39.--.152.160 |
| 그러게요 작년에 있던말던 그게 중요한가요 전혀 공감못하는 분. 어른들이 왜 그렇게 차별할까요 아들딸만 차별하는게 아니라 딸중에서도
아들 중에서도 차별하는 분들이 있어요 일단 님 마음이 안좋으니 거릴 두는게 나을거같아요 시가에서는 그런 대우받으면 연끊고도 잘 사는 분들 많은데 친정이니 쉽지않지만 ....님부터 먼저 생각하시고 행복해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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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9-10 am 12:50:00
189.--.11.47 |
| | 유류분 소송하고 맘 이 불편한건 이제까지 자기를 위한 삶을 선택한 적이 드물고 하고 싶운거 하고 그런게 익숙하지 않아서 일뿐 좋은 휴일 보내고 어려서 뭘 몰라서 그랬던 예전은 잊어버리고 다시능 당하지 않는게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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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9-10 am 8:40:00
218.--.107.187 |
| 유류분 소송걸거나 친정에 기여한 증거도 있겠다
소송거세요
이상한 친모 두셨네요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는 아닌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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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pm 3:58:00
223.--.29.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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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9-10 am 8:49:00
121.--.131.30 |
| 하는 자식만 해요
아예 나처럼 발길 안해야 그나마 부모도 당신들 잘못을 알죠
처음 한두번만 신경 쓰이지 안가다보면 나중엔 아무 느낌 없어요
오히려 덜 억울해서 이전보다 맘은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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