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09 am 7:36:00
180.--.173.220
딸 안아주었다는 글에 뭉클하네요. 다들 고생하셨어요.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답글
먼저 로그인 해주세요.
2 ***
2019-09-09 am 8:04:00
220.--.168.138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는 큰아이때 수시접수를 아예안했고,
그건 아이 본인의 선택이었어요.
정시본다고 공부하고 있을때
친구들의 합격소식이 들려올때마다
마음이 흔들리는걸 잡느라 고생했다하더라구요
이녀석이 그렇게 힘들었던걸 나중에 알고
마음 아팠던 시절이 있었는데 벌써 3학년이네요.
원글님도, 아이도 고생많으셨어요~
꼭 좋은 결과있길 기원합니다^^
답글
먼저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