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06 pm 1:56:00
39.--.152.160
조심스럽지만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는거... 그부분 좀 살펴봐야할거같은데요 고등학생들도 우울증 많이 옵니다
저도 고1때 의욕상실로 우울증이었던거같은데 부모님의 무관심으로 참 힘들었어요
답글
2  ***
2019-09-06 pm 2:04:00
211.--.133.210
미대는 더 바늘구멍입니다. 애가 좋아서 하는거 아니라면 안시키는게 좋아요...일반고에서 잘가기가 쉽지 않네요.
답글
3  ***
2019-09-06 pm 3:39:00
125.--.40.221
중요한건 아이의 열정과 의지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아이 경우도 어릴때부터 확실한 재능을 보여왔지만 힘든분야라 반대해오다 아이가 너무 절실하게 피력해서 미대입시를 지원하고 있는경우구요 그런대도 정말 힘듭니다 진로관련 아이와 잘 대화해 보세요
답글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