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06 am 9:42:00
175.--.30.201 |
| 그 카톡방 알람 꺼놓고 안 보면 안될까요?
그래도 계속 보내시려나요? |
|
|
|
|
2 ***
2019-09-06 am 10:23:00
118.--.197.84 |
| 집착이네요
스토커 수준
카톡 차단하면 문자로
그것도 안되면 전화로 하실듯...ㅠㅠ
이전처럼 다시 안보고 사는게
최선인듯 싶네요 ㅠㅠ |
|
|
|
|
3 ***
2019-09-06 am 10:41:00
144.--.12.226 |
| 맞아요, 집착.
TV에서 어떤 사건만 봐도, 좋은 글귀를 봐도, 며느리의 단점이 떠오르며 교육을 하고싶은 마음인거죠.
더 잘돼라고 하는 얘기는 거짓마음이에요.
꼰대짓 하고 싶은거죠.
아들은 어려워 하는 시모들 많아요. |
|
|
|
|
4 ***
2019-09-06 am 11:46:00
220.--.58.188 |
| 그 채팅방만 무음으로 해 놓고 읽지 마세요
아이들 말대로 읽씹!!!
그게 나을 거 같네요 |
|
|
|
|
5 ***
2019-09-06 am 11:48:00
118.--.149.80 |
| 참네. 원글님 나이도 있을텐데 여즉 며느리 잡고 살고푼가 보네요
상대안하셔야할듯. 남편분이 좀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
|
|
|
|
6 ***
2019-09-06 pm 1:33:00
49.--.56.21 |
| 별로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지만
전 카톡 차단했어요.
전화는 신호가 잘 안터진다고 하고 안받고.
되도록 남편이랑 얘기하게 했어요.
시어머니가 한 잘못을 남편이 아니
남편도 이해해줘요.
|
|
|
|
|
7 ***
2019-09-06 pm 1:52:00
39.--.152.160 |
| | 시가 와는 카톡 금지 ~!!!모르세요? 문자만 합니다 할말있을때 . |
|
|
|
|
8 ***
2019-09-06 pm 1:57:00
211.--.133.210 |
| | 읽지도 마세요....풀에 지치게...일부러 그러는것 같네요. 님이 읽고 반응하면 더 날라옵니다. |
|
|
|
|
9 ***
2019-09-06 pm 2:45:00
125.--.134.26 |
| 확인하지마세요
계속 확인안하고 답도없음 하다 말겠죠
전 시어머니 아닌 다른사람도 좋은글귀나 성경책에 나올법한 얘기들 보내면 안읽어요
노인네같아서 싫더라구요 |
|
|
|
|
10 ***
2019-09-06 pm 3:02:00
182.--.241.121 |
| 그톡방에 남편 초대해요.
그리고 그방은 알림 꺼놓고 보지마세요.
|
|
|
|
|
 | ***
2019-09-06 pm 9:25:00
1.--.179.5 |
| |
|
|
|
| ***
2019-09-06 pm 10:28:00
124.--.123.143 |
| |
|
|
|
11 ***
2019-09-06 pm 8:23:00
218.--.107.187 |
| 좋은글귀는 핑계고
며느리 놀고먹는거 보기 싫으니 어서 일하란 얘기네요 |
|
|
|
|
12 ***
2019-09-11 pm 5:17:00
125.--.79.162 |
| 아들 혼자 일하는거 안쓰럽죠.
일 할수 있으면 일하세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