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03 am 8:19:00
125.--.42.211 |
| | 저는 지난주에 가지볶음. 소고기 장조림.오이지무침.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해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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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am 8:45: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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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9-03 am 9:19:00
222.--.212.41 |
| | 저도 지난주 홀로 계신 아버님 밑반찬으로 박나물 볶음, 멸치조림, 진미채, 가지나물 볶음,우엉조림해서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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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pm 5:40: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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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9-03 pm 12:59:00
61.--.58.23 |
| 저희 엄마도 80세 혼자 계신데 밑반찬은 별로 안드시더라고요
갈 때마다 새 김치하고 나물 종류 해가고 시판 국거리 여러 종류로 사가요
그러면 엄마가 사간 국에 야채나 버섯 다른거 더 넣어서 끓여 드셔요
소불고기나 미역국 많이 해서 얼려가도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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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pm 5:39: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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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9-03 pm 3:38:00
220.--.147.136 |
| | 어머나. 반성합니다. 내 반찬도 못해먹고 시켜먹는 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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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pm 5:37: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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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9-03 pm 4:57:00
175.--.151.96 |
| | 너무 짠 반찬만 아닌가요 나이드심 단백질이 필요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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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pm 5:38:00
1.--.190.231 |
| 그래서 고기사가서 미역국 많이 끊여놓고 소분해서 냉동하려구요
사골국도 싫어라하구미역국 좋아하시네요
들깨국에 말린호박 넣어 끓인거 좋아하는데 제가 할줄을 모르네요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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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9-03 pm 6:31:00
1.--.179.5 |
| 다들 착하셔요. 전 해놓으신거 받으러..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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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pm 9:22:00
1.--.190.231 |
| 아직 정정하신가봐요
저도 엄마집가면 이것저것가져오기 바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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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9-03 pm 9:18:00
211.--.196.51 |
| | 전 5시간 거리에 살아 배달시켜요.. 나물류는 해놓은거, 국, 연두부, 즉석요리(손질 다 해놓은 반조리식품), 샐러드류..이주에 한번 시켜요..제반찬은 맛 없다래서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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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pm 3:03:00
1.--.190.231 |
| 어디서시키는거에요?
저희는 좀 시골이라서요
그리라도할수있음 맘이 좀 놓일텐데요
이런방법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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