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9-01 pm 12:43:00
218.--.107.187 |
| 자기생일날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작작먹으라 남편이 얘기했다 입장 바꿔보세요!!
부부사이에 사연모르겠고 원글만 보면 황당한데요
남인데도 님남편 불쌍
얼마나 기분나쁘고 서운했을까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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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9-01 pm 12:59:00
39.--.219.112 |
| 님이 더 이상해요. 작작 먹으라 소리나 할거면 뷔페 왜 갔나요? 생일날 작작 먹으란 소리 하고 싶은지 제가 보긴 이생망은 님 남편 같은데 본인을 좀 돌아 보셔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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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9-01 pm 12:59:00
219.--.117.9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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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9-01 pm 1:19:00
110.--.5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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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9-01 pm 1:50:00
223.--.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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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9-01 pm 5:50:00
39.--.152.160 |
| | 작작 먹으라는건 싸우자는 거죠 ..원하신거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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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9-01 pm 6:00:00
1.--.179.5 |
| 헉. 작작먹으라니..
평소 대화가 그런가요 애들에게든 누구에게든 그런말 내뱉기도 힘든데ㅠ 너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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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9-01 pm 6:14:00
116.--.241.167 |
| 그럼 뷔페에 가시지 말지그랬어요?
그냥 한정식이나 한끼 나오는곳이요
생일날 뷔페는 잔뜩ㅈ먹으라고 가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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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9-01 pm 7:09:00
117.--.18.98 |
| 건강식으로 일품요리 드시죠.
부페에 간건 양껏 먹자 아닌가요?
빈정 상할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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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9-01 pm 9:15:00
125.--.6.3 |
| 에휴 남편분이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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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9-02 am 10:44:00
121.--.131.56 |
| 님.. 남편 생일에도 이렇게 배려가 없이 말이 튀어나올 정도면 평소엔 어떠셨을까요
오죽하면 사람 목소리도 듣기가 싫을까요
그거 정말 싫으면 그렇게 되거든요
죄송한 말씀인데 남편도 님에게 완전 질려 있네요 ㅜㅜ
어른이야 서로의 선택이니 고생이라도 감수한다지만 애들은요
부모 사이가 이러면 애들 스트레스가 엄청날텐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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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9-09-02 am 11:03:00
61.--.2.132 |
| | 원글님이 많이 잘못하셨어요.부페가서 작작먹으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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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9-09-02 pm 2:12:00
119.--.131.107 |
| 헉!
남편분 불쌍타~
자식한테도 그런말투 안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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