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8-14 pm 11:31:00
112.--.82.45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2  ***
2019-08-15 am 7:00:00
1.--.179.5
결혼후도 아니고 결혼전일이라면서요.
비도덕적 비리가 뭘까요 성매매?
사귀다가 하는거야 결혼전은 뭐 다반사일테구요.

그렇다한들 결혼전인데 어쩌겠어요
오로지 그 일 때문에 불신과 별거는 아니죠?
답글
3  ***
2019-08-15 am 8:34:00
14.--.237.192
결혼전 과거 일들 말안하면 서로 덮고 가잖아요.
살다 알게될수도 있지만 직장 생할 잘하고 능력 있으면 현재는 문제 없는 사람인거 같은대요.
답글
4  ***
2019-08-15 am 10:15:00
211.--.131.161
결혼 전이라도 님만난 후 사귀다 저지른 일인가요?
님만나기 전 일이고 이미 오래 지났는데
지금까지 그걸 탓하고 아이한테까지 폭로하니마니 하는 건
님도 아내로서 엄마로서 좋은 인격은 아닌듯 해요.
아이 낳고 그랬다면 님 마음 이해는 되겠지만요.
님은 반반 결혼했는데 집이 남편 명의인게 억울한가봐요.
혹시 별거의 이유도 결혼 전 일이 빌미인가요?
결혼 후에도 여전히 그런다면 당연 문제가 되겠지만
안 그러고 성실히 돈벌어 가족 부양 책임 다하고 있다면
님이 남편을 그리 우습게 여길 이유가 되나요?
속풀이방이라 가감없이 썼겠다 이해는 되지만
그걸로 아이한테 폭로하느니 어쩌니 하며
아이가 존경한다는 아빠를 굳이 나쁜 사람 만들려하는지요.
님이 남편을 질투하고 무시하는 걸로밖엔 안보이네요.
남들은 애들이 알고 상처될까 결혼 전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허물까지도 덮어줘가며 결혼 생활 유지합니다.
현재 남편 모습 충분히 존경스러운데 님이 심하네요.
저도 속풀이방이라 솔직히 님 야단쳐봅니다.

답글
5  ***
2019-08-15 am 11:00:00
210.--.45.151
지금 현재 사이가 안좋으니 옛 일이 자꾸 생각나는건데..
결혼전일인데...꺼내지 않아야죠.
그리고 딸아이에겐 더 말하면 안되고요.
저도 남편과 가끔 싸울일 있어요. 아이들이 왜 싸웠냐 물어보면 그냥...이러고 맙니다.
애들은 물론 제 편이지만
굳이 애들한테 아빠흉보는거 싫고 어른들의 그런 모습 보이는거 싫어서요.
딸아이에게 얘기하면 아빠에 대한 실망이나 상처이기도 하지만 굳이 말한
원글님에 대한 원망도 함께 생길거예요.
지금 상황에 대해서는 내용이 없어서 왜 이렇게까지 원글님이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지는 모르겠으나
둘 사이에 아이를 끌어들이지는 마세요
답글
6  ***
2019-08-15 pm 2:09:00
58.--.185.210
결혼전 과거 가지고 탓 한다면 본인 성격이 이상한거네요..
결혼 후 안그랬다면 괜찮은겁니다..
결혼전 놀거 놀아본 사람이 호기심이 없어서
가정에 더 잘할수도 있는겁니다...
물론 다 그렇다고는 볼 수 없지만요
지금이 괜찮으면 괜찮은겁니다...
왜 그러시는지 이해불가
답글
7  ***
2019-08-15 pm 2:16:00
39.--.152.160
뭔일인지 모르나 저는 이해갈듯요 느낌이 성적인 문제같아요 ..해선 안될....그런짓을 해놓고 인격자인듯 평판 좋다니 옆에서 보기에는 가소롭죠 울남편뎌 인간쓰레기인데 돈잘벌고 애들 이뻐하니 세상 좋은 남자 취급받는데 속으로는 욕해요 이해갈듯합니다 애들위해 참는거죠 님도 참고 다른데 욕하세요 애들한테 말하면 애들이 님편 되는게 아니라 자식들이 님하고도 연끊게 됩니다
답글
8  ***
2019-08-15 pm 3:04:00
61.--.43.194
결혼 전의 일이라도 와이프가 그정도로 진저리 칠 일이면
그냥 덮어지지는 않은거 같아요. 전 너무 크게 실망하면
마음의 문이 닫히던데 원글님도 그러신거 같아요.
이중인격자에 사기꾼 같아 보일것같아요.
답글
9  ***
2019-08-15 pm 10:37:00
125.--.79.162
동네 양아치짓 했나요?
어렸을 때니까 넘어가심이~~
답글
  ***
2019-08-17 pm 8:51:00
121.--.131.179
유부녀랑 간통했거나 미성년자 꼬셨거나..
어휴 인성 뭣같은 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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