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8-11 pm 9:44:00
223.--.202.184 |
| 그쵸~ 디게 좋죠~^^
저도 아이 중고등때 같이 노래방 가면 너무 좋고
둘이서 여행 한번 간적 있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었어요.
지금은 수험생이라 노래방 꿈도 못 꿔요 ㅋ
그래도 몰래 친구들이랑은 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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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8-11 pm 9:59:00
211.--.140.184 |
| 고3 누나랑은 영화보러 갔어요
어제 아침에
하루 종일 공부한다고 능률 오르는게 아닌듯 해서
자주 영화관 가요
기생충 알라딘 엑시트 봉오동전투 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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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8-11 pm 10:19:00
125.--.121.4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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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8-11 pm 10:40:00
112.--.7.84 |
| | 방학인데 공부안하고 잠만자는 아들.. 속터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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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8-12 am 8:48:00
116.--.254.7 |
| 고딩 딸 있는데 노래방 좋아하지도 않고 나도 별루
근데 둘이 쇼핑하고 구경다니는 건 좋아요.
아줌마들이랑 만나면 즐겁긴 해도 내가 싫어하는 것도 억지로 해야 하고 에너지 돈도 더 쓰는데..
딸이랑은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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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8-12 pm 5:45:00
106.--.128.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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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8-13 pm 8:54:00
118.--.204.157 |
| 그러게 사는게 뭐 잇나요
이런데서 즐거우면 되는데
저희집은 콩가루라 각자 인생 삽니다
사는낙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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