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7-26 pm 10:09:00
118.--.197.84 |
| 원글님이 괜찮으시면 그냥 다니세요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데
다른 사람들 이목은 적당히 흘려버리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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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7-27 am 12:26:00
175.--.175.183 |
| | 열심히 일하는거 좋은건데 딴사람이 무슨상관이예요.저라면 계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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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7-27 am 2:13:00
222.--.170.237 |
| | 남일엔 관심 오래 못가요 기왕 시작하신일 열심히 하셔서 돈도벌고 시간도 보내고~힘은 드시겟지만 용기내보셔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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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7-27 am 8:34:00
175.--.255.127 |
| 본인이 떳떳해야 남도 아이들도 님을 만만하게 보지않고 당차게 볼겁니다.
그런이유라면 그만두지 마세요
그만두면 ..더 움츠려들고 무슨일을 다시 시작하기도 심적으로 불안할것같아요
용기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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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7-27 am 9:23:00
124.--.253.136 |
| 아니 왜 눈치보세요
하세요 그사람이 돈 줄것도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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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7-27 pm 6:40:00
125.--.121.46 |
| 희한하게 내가 움직여 성취도달 하겠다는데
목적은 돈이든 자아실현이든 우울증 극복이든
여러 가지 일테구요
저는 아이들 없는시간 4시간 정도 알바라면 청소든 뭐든
다 하고싶거든요
이왕 들킨거 누가 쑥덕거리면
걍 일하니 좋아 라고 당당히하세요
우리나란 몸 쓰는 직업을 너무 우습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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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7-27 pm 7:08:00
211.--.133.91 |
| | 나쁜짓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필요로 해서 하는건데 무슨 상관이예요 원글님 맘도 이해가 되긴하는데요 일의 편견이라는게 있기는해요 그래도 내가 힘에 부쳐서 관둬야 할게 아니라면 그냥 해보시는것도 어차피 소문은 금새 사라지고요 아는분일 도와주는것이라 말했는데 뭐가 두려우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요 건강 꼭 챙기면서 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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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7-27 pm 8:07:00
223.--.20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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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7-27 pm 9:43:00
121.--.131.119 |
| 시간 좋은 알바 그만두지 말고 하세요
청소도 경험이 있어야 딴데 가서도 뽑힙니다
애들이 알게 되면 무슨 일이던 노동은 가치있는 일이라고 알려주시구요
이웃들이 나 노후에 돈 줄거 아니니 신경 쓰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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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7-28 pm 12:13: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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