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7-26 am 10:18:00
118.--.197.84 |
| 수면할땐 누가 곁에 있으면
마음 편하고 좋지요
검진갈 때 가족중에 시간되는 사람과
함께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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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am 10:41:00
211.--.13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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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7-26 am 10:29:00
125.--.134.26 |
| 저는 누구랑 같이 가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대부분 저처럼 혼자 오시던데요
혼자가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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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am 10:41:00
211.--.13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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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7-26 am 10:30:00
180.--.33.215 |
| 계속 혼자했네요 ~ 수면내시경 하고 일어났을때 졸리거나 그런지 않았어요. 그냥 눈이 딱 떠지더라구요.
일어나서 혼자 집에 왔네요 배고프고 커피 마시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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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am 10:42:00
211.--.130.254 |
| | 과연 마취가 잘될지도 걱정이고 피도 많이 뽑는다니 누구랑 같이 감 좋을텐데 혼자 하시고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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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7-26 am 10:41:00
116.--.188.226 |
| | 수면 내시경 끝나고 집에 올때 본인이 운전은 하지 말라고 주의 사항으로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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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am 10:42:00
211.--.13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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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7-26 am 10:53:00
211.--.242.228 |
| | TV를 보니 수면마취 때 헛소리?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저 혼자 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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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pm 2:41:00
125.--.1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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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7-26 am 10:57:00
124.--.201.153 |
| | 전 45전까진 혼자 다녔는데 나이드니 살짝 결과 듣기가 무섭기도하고 수면 내시경후 마취깨면 약간 비몽사몽이라 남편과 같이 갔어요. 옆에 누가 있으니 의지는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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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7-26 am 11:22:00
211.--.92.242 |
| 저도 혼자 다녀요
근데 전 마취에 약한 체질인지 한시간은 지나야 깨는 거 같고
깨서 멀쩡히 결과 잘 듣고 택시 타고 집에 와선
그 검사결과가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
담엔 녹음기 틀어놓고 들을까 싶은데 그럴 정신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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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7-26 am 11:33:00
211.--.174.31 |
| 동네 병원이라 항상 혼자 다녔어요.
담주 예약해놨는데, 무슨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벌써 걱정이 됩니당...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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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7-26 am 11:57:00
218.--.217.208 |
| 남편과 매년 건강검진 같이 받아요.
올해는 사정이 있어서 따로 했어요
같이 가도 서로 검진이 다르니 왔다갔다
하다 마주치기는 해도 같이 있지는 않아요.
며칠전 저 혼자가서 건강검진(위, 대장 내시경 포함)
하고 왔는데 같이 가나 혼자 가나 별 차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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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7-26 pm 1:46:00
211.--.176.77 |
| 저도 남편이랑 같이다녔어요 여지껏
혼자가면 무섭기도하고 남편이 보호자니
뭔일이생기면 빠르게 대처할수있으니
근데 아무일도 안생기긴 한데 ...
같은날 같이해요 심심하지않구 좋아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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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7-27 am 8:11:00
121.--.117.250 |
| | 그냥 피뽑고 이것저것 검사하고 한시간 푹자고 오는건데 저도 항상 혼자가요. 나 자는동안 같이간 사람은 심심할것 같은데요. 저도 거동불편한 노인분들 아니고서 같이 오는거 못봤어요. 그래서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처음이면 같이 가보세요.수면깨면 졸립다던데 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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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9-07-27 pm 8:17:00
223.--.202.119 |
| 의외로 혼자가 많으시네요
전 꼭 남편이랑 같이 갓거든요
사이가 별루? 여두요
혹시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서 랄까?
남편 할때도 제가 마취들어가고 기다리고
깨고 그런거 기다리면서 체크하고 잇엇어요
병원에서 무슨일 일어나도 애기안해주잔아요
분위기로 감지해야 되니까
뉴스를 너무많이 봐서 그런지 의사동선이며 간호사들
유심히 보고 잇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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