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7-16 pm 10:53:00
210.--.24.132 |
| 나쁜건 아닌데 양쪽다 만난다는걸 처음에 넌즈시 흘려야 했었을수도요.
나중에 알게되면 님은 의뭉스런 사람으로 보여질수 있을것 같거든요.
저도 님과 같은 과인데..
가끔 상대편 변호를 하면서 적당히 둘러 대요.꽤 어려운 상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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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7-16 pm 11:43:00
88.--.124.130 |
| 글쎄요,, 그런 사람 저도 아는데, 좋아 보이진 않아요,-무슨 어장 관리인듯 싶기도 하고 인맥관리인듯 싶기도 하구요,,
우유부단해 보이기도 하구요, 제가 싫어하는 사람 그 사람이 만나면 전 안만날것 같긴 해요,
제가 어떤 사람하고 대판 싸웠는데,. 그 사람과 친한 사람이면 유유상종이라고 생각 돼던데요,
그래서 안 만나게 돼더라고요,,아무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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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am 8:14:00
118.--.19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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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am 8:35:00
210.--.45.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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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7-17 am 12:02:00
110.--.94.190 |
| 저도 원글님과라 상황이 이해가 되요
제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은 안해도
어느쪽에서건 만나자 연락하면 거절할
명분도 없어서 그러마 하긴하지요
그러다가 전 상황이 너무 복잡해지면
그냥 제가 거기서 나와요
있어봐야 감정소모가 되니까요
넘 정 주지 마시고 미이웨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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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7-17 am 12:12:00
211.--.98.24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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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7-17 am 8:16:00
118.--.197.84 |
| 상당히 난감한 경우네요
어쨌거나 신중하셔야겠어요
자칫하면 양쪽에서 안좋게 비춰져서
원글님이 상처받게 될것 같아요
저라면 양쪽다 거리를 둘것 같아요
당분간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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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am 8:28:00
1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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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pm 2:59:00
1.--.4.174 |
| 저도 그런다가 큰 곤혹에 빠진적이 있어요 각각의 모임에 가서 상대편의 흉이나 욕이 나왔을때도 호응도 적당것 해주셔야지.. 시간이 흘러 싸웠던 사람끼리 또 만나서 님이야기 할수 있어여 순간 박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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