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7-16 am 11:20:00
125.--.133.60 |
| 먼저 죄송합니다.
아이말이 더 현실성있어요
수준낮은 일반고에서 내신 4등급후반-적성, 논술 희망없습니다.
모의 5-7등급에서 수능 최저 2등급 힘듭니다..
보건계열은 워낙 등급이 높습니다.하지만 농어촌해당에 4등급후반선이니
전문대까지 폭을 넓히면 충분히 갈 학교들은 있습니다.
아이말대로 수시로 가야 그나마올해 대학갈 확률이 높을꺼예요-
교과면 상관없지만 학종으로 지원할시 생기부가 보건계열로 채워져있다면
상향 적정 하향 적절히 배분해서 원서쓰세요
안그럼 정시론 진짜 아무대학아무과나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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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pm 12:19:00
59.--.23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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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pm 12:23:00
125.--.1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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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pm 1:03:00
220.--.147.136 |
| | 저도 머리는 그런데..가슴이...그리고 여자애인데 지방에서 혼자 어떻게 살까요.ㅠㅠ 저도 직장다녀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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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pm 2:00:00
113.--.36.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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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7-16 pm 12:29:00
39.--.28.226 |
| 애 말이 맞습니다
1번댓글님이 잘 설명하셔서 긴 설명은 패쓰
지금 우습게 보는 전문대도
정시에서는 힘들어요
다들 수능 헛꿈 꾸니깐요
현실 대박은 자신 성적보다 높게가 안고 모의만큼 나옴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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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7-16 pm 1:18:00
124.--.253.136 |
| 혹시 죄송하지만 충북 괴산에 중원대학교 라고 있는데 여기가 장학금 혜택이 커요(종교단체( 대순진리회)라 돈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종교관련을 강요하거나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여하간 작년에 간 두명이 장학금 지원을 받았어요(일부라도)
기숙사 있구요 (기숙사도 뭐가 조건이 되면 할인이되는? 뭐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학생이 성적이 힘들지만 전자공학과랑 한놈은 정말 정말 간신히 간호학과를 들어갔는데 물론 서울 살던 놈들이라 처음에는 어벙벙 해하지만 잘 적응해해요 (간호학과는 아무리 이름없는 4년제라도 학점이 좋아야 대형병원이 가능해서 공부 무진장 합니다)
올해 인원이 많이 줄어요 안되다 생각말고 멀리 있는 전문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라도 다 넣어보시구요 또한 수시 정시 전문대 보건계열 다 넣어보세요 그게 지방쪽은 충원으로 돌다 돌다 의외로 합격가능합니다. (강북쪽 전문대 간호학과에 예비 200번이었는데도 돌다 돌다 붙은경우도 있구요.학원에 어느 학생은 경상도쪽도 다 넣었거든요 수시박람회때 취업때문에 아이들이 의료계통 정말 많이 넣어요)
9월13-15일 서울 수서 양재센터에 전문대 수시 박람회가 있어요 그때 가보시면 현장 수시 1차접수는 전형료가 면제됩니다(전국적으로 할거니 조사해보세요)
인터넷에 전문대 수시 박람회라고 치시면 정보 나오니 참여학교 한번 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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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pm 2:35:00
218.--.107.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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