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7-15 pm 3:27:00
220.--.180.244 |
| 할말 디게 없나보네요
살빼기전 살쪘던거 상기시키는 늬앙스
못들은척 하세요 댓구하지 말고
딴소리 하시고 화제 넘기기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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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7-15 pm 3:30:00
211.--.133.210 |
| | 살빼서 노안되고 병자같이 보이는 분들 가혹 계시잖아요...혹시 그런 경우 아닐까요? 살이 좀 있어야 건강하고 생기있는 예쁜얼굴..그래서 자꾸 살좀 찌우라고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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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pm 9:59:00
210.--.24.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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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pm 11:24:00
125.--.6.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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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125.--.121.46 |
| 2번맘님 결국 같은말씀
그니까 그론말을 왜 하냐 이거잖아여 ㅠ
타고난걸 우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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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am 6:17:00
125.--.6.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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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9-07-15 pm 3:30:00
211.--.242.228 |
| 일절만 하라고 하세요.
진짜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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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9-07-15 pm 3:30:00
125.--.208.213 |
| 살뺀지 얼마나 되셨어요? 막 살빼고 나면 얼굴이 안되보여요
대략 6개월 이상 가면 얼굴도 좋아지거든요
그때까진 아마 그런 소리 한참 들으실거예요
몸무게보다 보기에 초라해보이는 뭐 그런 느낌이라 그런거니까 내가 정말 살 잘빠졌구나 만족하며 기다리심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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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9-07-15 pm 3:35:00
59.--.221.99 |
| 개무시하세요 말뽄세가 원래 그런거에요
습관이 좋은소리하기싫어하는 부류예요
알았다 듣기싫으니 그소리 그만하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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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07-15 pm 3:40: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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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9-07-15 pm 3:51:00
222.--.114.188 |
| 살빼고 안되어보이지 않아요
친한 동생이 어찌 살을 그리 잘뺐냐구
보통 살빼면 얼굴이 안되어보이는데 안그렇다고 했거든요
이 동생은 저 살쪘을때도 쇼윈도 지나가다 비쳐진 내 모습에 저 거울 뚱뚱해보인다했을때
언니, 언니가 뚱뚱한거야 저 거울 일반거울이야하고 정직하게 발언하던 친구라 빈소린 안하거든요
그리고 살뺀지 2년 넘고 요요없어요
2년전에 뺀 살을 보고 아직도 말랐다 꽃노래 지겨워죽겠네요
저보다 더 말라놓고는 지들은 살 안빠진다 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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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9-07-15 pm 4:26:00
58.--.18.175 |
|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그리 남일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마르던 말던 무슨 상관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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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9-07-15 pm 5:56:00
125.--.121.46 |
| 근데요
볼때마다 안해도 될말을 하는사람은 뭐죠 ?
푼수인지 무개념인지
매번봐도 어떤지인이 그날따라 이쁘게 해오면 아 ~이쁘다
옷은 어디서 삿냐
얼굴도 좋아보인다 하고 바로 나와요
유독 헤어나 얼굴이 푸석하면 피곤한가보다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는데요
울 형님은 일년에 몇번 안보는데 볼때마다
헉 하는 표정으러 살빠졌어 ?얼굴이 왜 그래 ~
나이들수록 좀 쪄야해 ...해마다 그럽니다
165에 55 계속 유지 하는데..
본인은 저보다 작은키에 배가 남산만해 살이 쪄도 전 외모가지고
뭐라한적 없는데말이죠
사람이 사소한데 목숨건다고 별거아닌 말한마디에
사람 달리보이는건 사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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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9-07-15 pm 7:30:00
59.--.221.99 |
| 보통 뚱뚱한사람이 자기위안삼기위해 하는말이에요
말라보인다 말랏다 날씬하단얘기로 죽어도 바꿔 말하지않아요 나이들면 살좀있어야되 자기가 쪘으니까 피부좋단말 덧붙이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그냥 그런얘긴 속으로 하던가 나이를 어디로 먹는건지 저도 그런소리 많이 들어봐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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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9-07-15 pm 11:00:00
125.--.6.3 |
| 그런 사람들은 알고보면
말로 사람 휘두르려는 못된 부류더라고요.
다 질투예요.
아마 둘이 친하고 뒤에서 님 씹었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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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9-07-16 am 11:55:00
211.--.130.47 |
| 저도 그런언니들 있어요~
볼때마다 그러니 기분나뿌데요ᆢ
저도 마른편이고 특히얼굴살이 빠져 그런데 늘 그런맨트니 기분이너무 안좋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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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9-07-16 pm 1:41:00
115.--.185.231 |
| 직관적으로 딱보니 볼품없다는 뜻인데. 살빼다보면 얼굴은 어쩔수 없는듯해요.
연예인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생긴것도 아니고. 못생긴사람이 살 너무빼면 더 못생겨지죠.
뭐 사실이 그렇더라도 듣기 안좋죠.내가 안다고해서 얼굴살만 통통하게 다시 찌우기도 힘들고
살쪘다. 늙었다. 피곤해보인다. 얼굴못하다... 주름이 자글거린다.... 다 금지시켰음 좋겠어요.
말안해줘도 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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